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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한테 50만원 준 남편

솔솔 |2024.01.07 21:44
조회 42,711 |추천 53
시조카가 결혼식을 올리고 뷔페를 돌면서 인사를 하더군요 남편이 신혼여행가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봉투에 50만원 넣어 줬습니다 여기저기서 신혼여행가는 시조카부부에게 돈봉투 주던데 봉투에 삼촌이라고 적은것도 아니고 민봉투에 돈 넣어주면 누가 오십줬는지 어떻게 압니까 속이 터져서. 오십이 강아지 이름도 아니고. 시조카 애태어나면 비싼 돌반지를 준다든가하면 형님네부부나 시조카한테 체면이 설텐데 누가 준줄도 모르는 오십만원씩이나 줘놓고 우리집애들 초밥시켜달라하면 돈아껴야된다고 집밥 먹으라하고. 삼십만원 봉투에 넣어 주라니까 내가 명색이 삼촌인데하며 오십 준다고 나보고 참견말라는데. 부주도 삼백함. 문제는 시조카 부부가 오십 누가 준줄도 모름. 속이 터짐
추천수53
반대수94
베플ㅇㅇ|2024.01.08 09:42
댓글들 보소.. 본인가족들 한테 돈아껴야된다고 초밥 안시켜주고 집밥먹으라고 하면서 조카한테는 300씩 부조하고 여행비하라고 50만원 더줬다잖아요. 꼬라지보니 집에는 야박하게 대하고 남한테는 잘하는 남의편같구만!
베플ㅎㄷㄷ|2024.01.08 11:46
진짜 멍청한 호구짓하네요. 최소한 누가 줬는지는 알게 봉투를 줘야지. 지 가족들한테는 한없는 짠돌이 새끼가 남들한테는 잘보이고 싶어서 저런 짓거리하는 거 진심으로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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