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궁금해서도 있고 다들 참고하라고 서울의봄에서 연출인 장면과 실제 상황을 적어봄
1. 광화문에서 이태신과 전두광이 대치하는장면
-> 실제에서 장태완(이태신)은 본인이 집결시킨 군인들 앞에서 얘기를 하고있던 도중에 그냥 돌아섬 더이상 안될거같다면서
2.전두광이 체포될뻔하다 문들이받고 탈출하는장면
-> 실제에서는 전두환 소재는 파악하지만 참모총장을 연행한게 확실하지 않았던 상황이라 체포명령은 못내리고 대기명령만 내리고있다가 그대로 빠져나감
3.행주대교에서 이태신이 차를 막으려고 서있는 장면
-> 다들알겠지만 장태완(이태신)은 거기에 서있진 않았음
그리고 영화에서는 당시 임시대통령과 참모총장을 좀 정의롭게? 묘사하지만
실제로는 유신시절당시 참모총장과 국무총리를 맡고있던 사람들이었기에 그렇게 정의로운사람들은 아니었다함
오히려 조금 나쁜사람들이었대
마지막으로 장태완 육성기록과 육필수기를 보면 정우성이 빡쳤을때 했던 대사가 거의 실제임을 알수있음
육성 기록: “왜 남의 (부대에) 한밤중에 와서 이지랄을 하고있어? 다 쏴죽인다 ••• 혼자 다해먹어 인마! 난 죽기로 결심한 놈이야!”
육필 수기: 배신자 놈아! 너희놈들 조금만 더 기다려! 내 전차를 몰고 가서 네놈의 대가리부터 깔아뭉갤 것이다
암튼 저 세장면 빼고는 거의 다 사실이라고 보면 될듯..?
아그리고 두인물이 정의롭지 않았단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