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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죽을 각오로 싸웠기에 뒤도 돌아보지 않는 양규와 김숙흥

ㅇㅇ |2024.01.08 11:02
조회 4,573 |추천 42



철군하는 거란군의 앞을 막아선 양규(지승현)








 


 



 


거란주를 향해 나아가기만 했지

뒤 돌아본 적이 없어서 화살이 전부 몸 앞에만 박힘 






 

 




활 쏘느라 피투성이가 된 손

끝까지 활을 놓지 않은 채 죽음을 맞이함






 



양규는 원군도 없이

한 달 사이 일곱 번 싸워

수많은 적군의 목을 베었고

포로가 되었던 3만여 명의

백성들을 되찾았다


양규와 김숙흥은

화살을 고슴도치처럼 온몸에 맞고

함께 전사하였다


- 고려사 권94, 양규 열전 발췌













+ 꽃 연출의 의미


 


물망초

(꽃 말은 '나를 잊지마세요')



추천수42
반대수2
베플프로파일러|2024.01.08 23:26
거란이 고려한테 패망한 이유는 고려에 양규 장군님과 김숙흥 장군님이 있다는걸 고려하지 못해서
베플oo|2024.01.09 09:10
양규배우 그날 생일이었다고~ 그날 진짜 눈까지 내린다고 감독님이 진짜 양규장군이 오신 거 같다고 하는데 진짜 뭉클했음! 배우분들이 최선을 다해서 임하니, 보는 시청자는 그저 감사할 따름!!!! 다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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