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방이 동생방이고 키보드 소리, 마우스 클릭소리까지 들릴정도로 방음이 잘 안됨.
12시 전에는 소리를 지르던 뭘하던 이야기 안했지만
밤 12시 지나서 마이크 꺼달라고 이야기함.
결론적으로는 11시정도부터 새벽 2시30분까지 계속 이야기함.
나: 본인 기준 조곤조곤 이야기해도 잘 들리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소음때문에 잠을 못자겠다.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잠을 못자서 스트레스 받음. 밤 12시 지나서 조용히 하는건 상식이자 개념의 문제임. 아예 게임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말을 하지말아달라.
동생: 말을 안하고 어케 게임을 함. 지금 게임하면서 말하는 내 친구들은 다 상식이 없는거임? 조곤조곤 이야기하는건 괜찮다고 상식의 문제가 아니라고 함.
고딩이라 pc방도 못가서 어쩔 수 없다. 소리치는 누나가 더 시끄럽다.
동생이 고딩이고 게임을 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밤 늦게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소음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저는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처럼 상식.개념.배려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이 문제로 한두번 싸운게 아니라 동생이랑 같이 볼거라 객관적으로 이야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