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 살다보니 별일이 다있는데.
차량 사고가 있어서 1급공업사라는 곳에 차량을 맡겼고 렌트카 대차를 받았어요.
12/28일에 맡겼구. 담당자라는 분은 1/2일에 찾으러 오시면 된다고 했으나 당일 연락하니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셨고 그주 토요일 차량 픽업을 하기로 하고 찾아갔죠..
수리는 1도 진행이 안되어있었고.. 결론적으로 그 담주 월요일까지 수리완료하여 집 주차장으로 탁송해주기로 했습니다.
월요일에 저녁 7시반쯤 받기로 했는데
그런데 당일 오후4시반부터 차가 켜지고 꺼지고 반복하더니 거리 70km 이상을 시속 100키로 이상으로 운전한 기록이 떴어요. (현대차라 폰으로 기록확인이 가능해요..블루링크인가로요.)
저녁7시반에 집 주차장에서 만났고 왜 차량이 4시반부터 이동을 하며 70km이상을 시속100이상으로 주행이 된것인지 물어보니 렌터카업체 사장이 차량을 저희 아파트로 탁송해주기로 했는데 우리가 너무 늦게 약속을 잡아서 본인 사무실이 있는 경기도 광주를 다녀왔답니다... 제차로요ㅋㅋㅋㅋㅋㅋ 하아 진짜ㅋㅋㅋㅋ
(저는 용인살고 공업사는 5km미만거리입니다...)
무단으로 남의 차를 운전해놓고 1도 미안한게 없고 그럴수있대요ㅋㅋ 신고하겠다고 하니
그때부터 렌터카사장은 트집을 잡기시작합니다..
저희가 차를 더럽게 썼대요^^ 뒤에 트렁크도 찍혀있대요ㅋㅋㅋ
이거 다 수리해야겠대요ㅋㅋ
생각이 많아지네요.
첨엔 그래 복잡하고 불편한건 딱싫어서 그냥두자했는데
저 렌터카사장이 협박하며 퉁치자는 식으로 나와 끝까지 가볼까도..해요.
이게 관행이라면 얼마나 많은 차들이 당하고 있을까싶기도하구요..
어쩔까요..정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