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도 친구들이 싹다말리는 거 무시하고 남편 따라 서울간 친구
고향 내려와서 만날때마다 신세한탄만하는 거 보니까 이제 그냥 답답함을 넘어서 손절하고 싶음.
친구끼리만나서 직장얘기나 누구 하나 힘들단 얘기한번 꺼내면 눈 부릅뜨고 니가 힘들어? 니가 나보다 힘들어?
내가 젤 힘들어..하면서 신세한탄 늘어놓더니 옆집살면서 사사건건 간섭하는 시부모에 남편 폭력 얘기까지 나옴
애들 다들 다 놀라서 딴건몰라도 남편이 폭력적인건 못산다
이혼해라 수십번을 말해도 안들어 쳐먹으니까 제발 피임이라도 하라고함
그 다음번 만남에 임신해서 돌아옴
또 힘들다 내가 내려오는거 시부모가 얼마나 못기게한줄 아냐
본인 신세한탄 늘어놓는거 듣기싫어서 못들은척함
모임도 그뒤로 쭉 빠졌는데 나빠지고 다른 친구들도 우수수 빠져서 모임 자체가 파토남 그뒤로 친구가 보내는 카톡 대충 단답하고 연락도 안함 이제 애키우기 힘들다고 신세한탄 할텐데 솔직히 지팔지꼰이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그냥 이대로 손절하고 싶단 생각밖에 안든다
전화올때마다 답답하고 안받고싶어서 모른척 무시함
대체 사는게 그정도로 힘들다면서 애까지 낳는 이유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