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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이뭐야?


엄마가 잔인한 섬뜩한 말을 너무 아무렇지도않게 하거든?

누구 칭찬할때도 목소리 벌벌떨면서 겨우 억지로 말하고.

내가 어디 아프다고하면 뜸들여서 뭔가 생각하는거같다가

걱정하는 말 해.

내가보기엔 본인빼고 가족들이 다 은근히 죽길 바래서

저러는거같거든?

정신병같애. 막 나한테와서 "누구누구네 딸이 암걸려서 어디가

장기가 어떻게되어서 어디가 뒤틀려서 잘못되가지고 죽었대."

이런말 아무렇지도않게 하는거 진짜 ㅈㅇㄱ 싶거든. 소름끼쳐.

정신과 가보자고해도 절대 들을사람아니야.


어찌해야되냐 진짜 제발 집나가고싶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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