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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제테크 잘하길 바라는 남편..

아니 |2024.01.12 09:11
조회 882 |추천 0
아 정말... ㅜㅜ 너무 힘들어요..저도 잘 하고 싶은데 ..

코인으로 작년에 이천잃고(남편 친구 권유로 시작했고..남편 친구들은 주식이나 코인으로 수억 벌었대요..)

지금은 백오십으로 하는데..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전 정말 하고 싶지가 않아요..그래도

3달동안 170만원 만들어서 마이너스는 아닌데

어제 10월에 비트에 다 넣으랬는데 그럼 두배 가까이 됐을텐데 뭐하는거냐고 극대노 하길래..

신경 못써서 미안하다고..나한테는 너무 어렵다고 사과도 했는데.. 보고 오늘이라도 비트랑 이더리움 다 사라고 화를 내는데..

저는 새벽 내내ㅜ잠을 못잤어요..(사둔 비트가 내려서 남편이 화낼까봐..)

오전에는 남편 가게일 돕고..점심은 집에서 같이 먹고

오후 시간도 초등 저학년 아들 둘에 남편이 원해서 애완동물에 어항까지 다 제가 관리하는데..나름 착실한 주부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사치하는것도 없어요..네일도 미용실도 안가거든요..(1년에 한번 아주짧게 만원주고 단발머리 하는게 다예요..생일선물×, 친정에 들어가는 돈도 없습니다..)

저 나름 주부로서 남편이 일에만 집중 하도록 많이 돕는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에게는 부족한건지..

둘다 기댈곳이 없어서 자기도 답답해서 그런거라는거 이해도 되고 저도 도움이 못돼서 미안은 한데

너무 부담돼요..

다들 제테크 잘 하시나요?..뭐보고 공부 하세요?..


보고 저점에 사라는데 언제사라는 건지 ㅜㅜ

제테크 잘 하길 바라는 남편 정말 어찌 해야 하나요..

솔직히 오후에 아이들때문에 왔다갔다 해야돼서 남편 점심 차려주고 저는 밥도 못먹고 애들 학원이며 바래다 주고 들어올때도 많은데..

남편일 바쁘고 알바 빵꾸나면 제가 오후에 일할때도 많은데 제테크 놓고 쉬고 싶은건 욕심일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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