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필력이 부족 함니다..미리 죄송해요 무척 긴글일수도.. 맥주먹으면서 쓰는중...
2살때 아버지와 어머니 이혼하시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대리고 와서 시골에서 살게 됫음
할아버지 할머니 나
개깡촌 시골..
처음 아버지가 싫은날이
초2때 인가 옛날엔 운동화 사면 장난감 사주고 그런게 잇엇음
때부려서 할머니한테 운동화 사고 장난감 칼 받앗는데 아버지가 때부렷다고 그 장난감 부셔버림
친구들 미니카 탑블레이드 이런거 유행할때 나는 정작 뒤로 밀어야 테잎?감겨서 나가는 장난감 사주고팽이는 갖지도 못햇고 멀찍히 구경 그저 구경만함..먹고싶은거 먹어보지도 못하고 다들 컴퓨터 잇을때 항상 놀러가서 옆에서 구경만하고 그때 당시는 전화선 연결하는 인터넷 겜 하는거 구경 얼마나 부럽던지..할머니한테 친구집에 이런게 잇다 부럽다 라고만 햇는데 작은아버지한테 말햇나봄작은아버지가 쓰던 486 컴터 주셔서 그걸로 그냥 한창 뒤늦은 겜이나 하고 인터넷도 안됨어떤친구한테 괴롭힘도 ㅈㄴ게 당함.. 놀림받고 애들앞에서 쪽주고눈 ㅈㄴ 오는데 우리집에 자전거 가져오라해서 그거 가져가고 ..참 지금생각하니 개같네 ;
친구네 놀러가면 친구네 엄마가 너네 어머니는 어디 가셧니? 라고 하면 일본갓다 햇엇음 할머니가 그리말하라고 해서
부모님들 학교에 오시라고 할때 항상 할머니만 왓으니 물어봣겟지 ..배식땜시
간간히 고모와 작은아버지가 오는 날에는 나한텐 최악이였음
방학숙제, 일기 같은거 안써서
고모는 잔소리로 하시고 작은아버지는 30cm 자로 손바닥 종아리 ㅈㄴ게 때리심
뭐 지금보면 잘되라고 그런거일수도 잇지만...나한텐 별로 ..
아버지라는 사람은 초 6때까지 딱 4번 본거같음
이상하게 아버지 보고싶지도 따르고 싶지도 않고 같이 서울갈래 ?하면 안간다함
유대관계가 전혀 없엇음 또한 지금도 생각나는건 아버지 주머니 쓸쩍 햇는데
경마장 이런거 봣엇음
어찌저찌 크면서
할아버지는 초5때 돌아가심 나 그때 ㅈㄴ울고불고 쓰러져서 링거맞은 기억까지 잇음..
항상 할머니는 니 엄마가 너 버리고 돌반지며 같이 살던 보증금 빼고 ㅌㅌ햇다고 하심
할아버지 할머니는 나한텐 아빠 엄마같은 존재라서 미워한적도 없음
이때부터 나한텐 어머니는 나쁜사람이다 라고 머릿속에 심어지고
어쩌다 할머니가 한번 전화라도 해줄까 라고 해서 궁금해서 받앗음
그때 당시 초6?중1? 받자마자 왜 돌반지랑 보증금 가지고 ㅌㅌ하셧냐고
씩씩거림 그러더니 끊음.
중딩때는 별일 없엇음이상하게 미술쌤잇엇는데 어느순간부터 본인한테 엄마라고 부르라고하고나 찾을땐 아들 ~ 이러시고 아마 이때 어머니가 중학교에 연락을한건지...그래서 미술쌤이 그러신건지..
학교 끝나고 나면 항상 할머니 일돠드림 고추밭 깨도 키우시고 하셔서 고추 따시면 내가 그거 망? 한가득 담아서 비닐하우스에 널어주고 깨도 널어드리고 밭일 ㅈㄴ한듯 말뚝 박는것부터 뽑는것도 해보고 이때도 몇몇 친구들 또는 동생들 한테도 괴롭힘 당함 아직도 기억이 생생
고딩때도 역시나 아닐까 또 괴롭힘 당하거나 삥까지 뜯기더라 ...핸드폰이라는것도 고1때부터 첨생김 내 명의도 아닌 작은아버지 명의
컴터도 나라에서 준거 생겻는데 이때부터 제대로 컴터를 하게됨 인터넷이라는게 신기하더라
그때는 마이비 카드라 해서 충전식 교통카드 인데
한번은 안뺏기겟다고 교복 하의에 벨트 들어가는자리에 돈넣엇다가 흘림;시골이라 집에서 고등학교 가는데 한시간 걸리고 한번 가는데 비용이 3800원임 왕복만7600원20만원이라는 한번에 충전하는데 그걸 잃어버리니 할머니한테 디지게 혼남..담부터는 양말속에 꼬깃꼬깃 넣어놓고 다니고 ;참..ㅋㅋ
고2때부터 취업준비 이런게 잇어서 바로 신청함 괴롭힘 당하는거보단 뭐 나으니까
그렇게 고2때부터 사회 일을 시작
첨으로 돈벌고 학생 신분이라 시급도 개판임 3180원인가 중소기업이니깐 뭐..
주야 2교대 돌고 170인가 190인가 버니까 그래도 할머니한테 꼬박 100만원씩 드리고 30은 할머니 용돈 나머지는 저금해달라 켓음
(군제대 하고 나니 그돈 다 사라짐 아버지랑 큰아버지가 사정생겻다 해서 할머니는 자기 자식이니까 줘버리신듯...) 거의 1200모앗던걸로 기억하는데 ..
어릴때부터 사고프고 먹고픈거 못한거 여기서 다하게 되더라
내옷도 처음사보고 옷 사는데 사이즈 몰라서 실패 한경우도 잇고신발도 사고 메이커로 이때부터 나 메이커 처음 신어봄
김밥나라 천국이라는것도 첨가보고 ㅈㄴ촌티;피자도 치킨도 신나게 먹어봄 한번씩 할머니 보러가면 할머니 드시기 편한 바나나킥 웨하스 입심심하실까봐 박하사탕도 사고항상 쪼그리고 일하시니까 관절 아프시다고 파스도 한가득사고
어쩌다 고모 작은아버지 할머니 뵈로 오면 나는 멀리 떨어지거나 공포에 떨어야햇음
성적은 잘나오냐 이런저런 머리아픈 이야기만하심거의 기피함
그러고 다시 일하러 가고 어쩌다 회사에 한사람이 나 ㅈㄴ 갈궈서 때려 친다고 햇는데 반성문 쓰고 다시 출근함ㅋ;차피 학교 가봐야 괴롭힌 당하고 돈도 ㅈㄴ 더 뜯길꺼같아서 회사 다니다가 졸업해서 일3개월하는도중회사 다니다가 회사 망해서 한3개월 놀고 군대 가야겟다 생각들어서
자진입대함 (이때 갠히 갓다라는 생각듬 ㅅㅂ; )
아버지 고모 할머니 같이 입대하는거 보시고
자진입대한게 실수한듯 우리깡촌집에서 너무 멀엇지 소대장 면담할때 나 다시 못돌아가냐후방으로 못빼주시냐 엉엉 울면서 면담할때 잇엇음ㅋㅋ
나는 20살인데 다른 동기들은 막 24~29까지 잇더라 다른동기들은 신병휴가 딱 되자마자 다들 신청하고 하는데나는 일병때 나갓음.. 집까지 갈줄도 모르고 시간이..어마무시하더라부대8시 출발해서 집도착하니 저녁9시임ㅋㅋ; 차시간도 안맞고 너무 멀기도 하고
생각해보니 면회도 한번도 없엇고 누가 와줄사람이나 잇겟나 아버지한테는 바라지도 않음일병 말때 일요일 뜬금 소대장이 이야기좀 하자더니어머니라는분이 연락이 왓다 지금 와계시는데 이건 니가 결정할일이다 근데 어쨋든 한번은 보게 될것이다 라고 보라는식쪽으로 유도
나도 궁금하니까 전화 목소리만 들엇지 어떻게 생기셧는지 ..그때도 씩씩모드임 면회 하러 가겟다 하고 갓는데 누가봐도 나는 어머니 닮앗구나 라고 생각들엇는데 나는 한마디도 안함 계속 물어보시고 하시는데도 대답 일절 안하고 치킨도 싸오셧는데 그냥 가따버림 편지 한장 주시고 가시더라
편지내용은 나는 도망간게 아니라 너네 아버지가 폭력 또는 다른여자 만나고 그래서
이혼을 햇다 그리고 나를 대리고 살려고 어느 집에 잇엇는데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나를 대리고 갓다 어머니가 키우시겟다고 햇지만 할아버지 할머니가 결사반대를 햇다라고그때는 또 갈비뼈가 부러지신 상태고 어쩌고 저쩌고 내용이 잇엇구
이때부터 잡생각도 많아지고 담배라는걸 처음배워봄 군대 동기가 답답할땐 이게 최고라고 ㅅㅂ새퀴 그때만 참앗어도 지금 안필텐데 한쪽말만 들을순 없겟구나 하기도 하고
이제는 군대도 제대 잘하고
성인 넘어왓으니 이제 내명의 폰도 만들고 다시 중소기업 일하면서
어찌된건지 내폰을 어찌알고 어머니가 전화를 하셧더라고 다시 만나서 이야기좀 하고싶다고
또 만나게 됫지만 역시나 그때도 말하기도 싫고 눈도 안마출려고 햇엇음궁금한거 잇으면 물어보래서 결혼하셧냐 하니 햇다하고 딸아이 하나 잇다 하더라고 재혼남편분은 나의존재를 알고 잇다 하시구 그러도 말안하니까 내옷이 좀 추워보였나봐
뭐라고 해주고 싶으셔서 백화점 가자 사고싶은거 사라 이랫는데 필요없다 햇엇음..
근데 어케든 사주실라고 하나만 제발 고르라고 그러시는거
그래서 패딩하나 따듯해 보이길래 골랏더니 와 ;k2인데 백만원 하더라
바로 그냥 내려놓고 아 진짜 필요없다 햇는데 그거 결국사주고 반지도 하나 사주시고 14k 그때50만원 반지 사주신건 돌반지땜시 사주신거
그날 150을 나한테 쓰신거지 ..
카톡으로도 잘지내니 이렇게 와도 답장 절대 안햇고 그때 생각은 이제와서 어머니 대접 받고싶어서 저러시는건가 하기도 해서 어쩌다 한번은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나서 욕섞인 말투로 이제와서 어머니 대접받고 싶어서 그러냐고 왜그러냐고 하면서 끊은적잇음
어쩌다 일을 또 그만두게 됫어 나도 그냥 좀 놀고싶어서
3개월 일한걸로 제대로된 컴터도 사고 내폰이니까 폰값내랴
3개월 일해서 600잇던것도 금방 쓰게 되더라...한 1년을 할머니 밭 도우면서 마트가서 간식이랑 폰값 게임 현질도 햇으니..돈나올곳은 없지 할머니한테 모아달라 한돈도 뭐 큰아버지 아버지가 다 쓰셧으니 ..
다시 일할라고 윗지방 가니깐 돈도 없지 배는 고프지 일한지 얼마 안되서 가불도 돈도 안나오지..
나도 모르게 어머니한테 연락을 햇음
돈때문에 연락을 햇으니 ..처음엔 50인가 주시더라
50가지고 솔직히 감당 안되더라고 거의 주마다 돈때문에 연락한듯
그러더니 이제 연락을 하지말라고 그러고 연끊음.또한 가족과 아버지 연도 끊음아버지란 사람은 대화가 안됨 무슨말을 할려하면 이자식이 아빠한테 이러는데 ;고모는 맨날 오면 어디 다니고 돈은 얼마나 버냐 시작. 카톡 프로필사진까지 뭐라함작은아버지도 똑같고 ;
한동안 어머니 생각없이 잘살고 잇는데
사장님이 초본때라고 하셔서 항상 때드리는데 어쩌다 가족관계증명서 이걸보는데 특정 또는 상세히 라고 해서부 모이걸볼수 잇더라고 ...언제 이혼 햇고 언제 재혼 하셧고
배우자가 누군지딸 아이 이름 주소 주민까지 알수 잇더라..
배우자 부 xxx 모 xxx 자녀 나 자녀 딸
이걸보니까 묘해지더라 뭐 나쁜생각 하고 그런건 아닌데
나는 여태 할머니한테 힘들다 속상하다 나도 이런거 저런거 가지고싶다 투정 한번도 안부려봣는데...뭐 우리 할머니도 금이야 옥이야 키우셧지만
그 딸 아이는 나와 다른 환경에서 좋게 자라고 투정이나 사랑도 듬뿍 받앗겟지 (내생각이지만)
이런 또 잡생각이 나더라 ..
여친한테 이런말 하니 지금 질투나는 거다 라고 하는데
뭐 틀린말은 아니지만...
왜 뜬금없이 나한테 연락을 하고 본인 뜻대로 안되니 연락 하지말라 하고 (이건 뭐 내가 잘못한거지만)
지금 생각해서보니까 여러 감정이 생기더라고 분노가 더 잇긴함 그렇다고 절대 나쁜생각 하는건 아님 나쁘게 할꺼였으면 이글 쓰기전에 그 집 찾아가던 sns에 정보 뿌려서 딸아이 찾든 햇겟지
20대에는 아무 말도 하기싫고 그저 분노 또는 회피만 하고싶엇는데30대 되니까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그때 그렇게 말하고 한건 죄송하다 하고싶기도 하고 어머니 폰번호 모름 내가 번호 바꾸면서 다 지웟음한가지 여쭤보고 싶더라
다시 찾아와 나를 대려가서 키울생각은 없엇는지 물론 어머니 입장도 나름잇엇겟지만...
어떻게 좋을까 ... 연락처 찾아서 해볼까?그냥 혼자 시간 지나가길 바랄까 ?..
넘나 복잡하다 머릿속이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따 이야기 할곳도 없고 답답해서 써봄맥주나 더 먹으러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