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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점심시간 조정해달라 하면 안되겠죠..?

쓰니 |2024.01.13 21:31
조회 41,462 |추천 6
방탈 죄송합니다 본론은 밑에문단이에요!입사한지 몇 달 안된 신입인데.. 동생이랑 저랑 둘이 사는데 동생이 방학을 해서요동생은 이제 초2올라가는데 학원보낼 형편은 안되고 학교에서 돌봄교실 하고 있었는데 다음주부터 공사한다고 운영을 안한다 하네요애 혼자 놔두는것도 걱정되고 해서 점심시간에 집가서 간단하게 점심 사주고 돌아오고 하려 했는데저희가 점심시간 자체는 12시부터 1시 반까진데 구내식당 운영을 12시 반부터 해서요..저는 사먹는것보다 회사밥이 싸니까 회사밥을 먹는데 그럼 시간이 3~40분밖에 안남으니까차라리 점심시간을 12시반부터 2시로 하면 좋을 것 같은데..제 구구절절 사정 말고 간단하게 저렇게만 건의드리면 안좋게 보실까요어차피 앞으로도 중간중간 나가야 할 일은 생길 것 같은데.. 회사생활에서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모르겠네요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님 아이 돈 안쓰고 맡길 곳이라도 없는지.ㅜㅜ
추천수6
반대수429
베플ㅇㅇ|2024.01.13 21:43
너 하나 편의를 위해서 모든 사람의 스케쥴을 조정해달라는건데 그걸 건의랍시고 해보겠다고 질문하는게 신기하네
베플ㅇㅇ|2024.01.13 22:50
점심 시간 조정 운운하는 순간 님 좋게 안 봅니다. 동생은 집에만 있게 하고 다른 누구에게도 절대문 열어 주지 말라 하고 반찬가게에서 반찬 사 놓고 나오세요. 그리고 주변에 ㅁ 가정환경 말하면 무시 당합니다. 사생활은 절대 노출 시키지 마세요.
베플ㅇㅇ|2024.01.14 03:54
님. 지자체 행정센터(동사무소) 같은데 가서 상담 좀 받으세요. 청년 양육가구? 이런 개념이 있어서 님처럼 조실부모 해서 미성년자 동생을 키우고 있거나 하면 한부모와 비슷한? 그런 지원을 받을 수도 있어요. 학원 보낼 형편이 안된다니 수입이 아주 높지 않을 거로 생각 되는데요 아이 몫의 보조금(현금)이랑 스포츠나 학습센터 갈 수 있는 바우처지원 이런 저런게 있습니다. 방학 기간(급식 미공급) 기간에 집으로 도시락 배달(방학 중 급식지원) 같은 것도 있구요. 그리고 수입이 엄청 큰게 아니거나 현재 거주가 월세라든지라면 월세지원이나 수입이 있더라도 2인 기준소득보다 낮으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현금 지원) 될 수도 있어요. 신고수익으로 2인가구 시 중위소득 299만원(월 수입) 이하면 생계급여 신청 가능합니다. LH에서 지원해주는 주택에 입거해서 월세 부담 줄이거나 할 수도 있어요.
베플ㅈㅊ|2024.01.13 21:45
회사에 그런 건의하면 집에서 동생이나 키우라고짤려요..부모는 뭐하시는데 동생밥을 형제가 신경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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