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천사들이 하늘로 떠나가자 목자들은 서로 말하였다.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신 그 일,
그곳에서 일어난 일을 봅시다.”
16 그리고 서둘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를 찾아냈다.
17 목자들은 아기를 보고 나서,
그 아기에 관하여 들은 말을 알려 주었다.
18 그것을 들은 이들은 모두
목자들이 자기들에게 전한 말에 놀라워하였다.
19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20 목자들은 천사가 자기들에게 말한 대로 듣고 본 모든 것에 대하여
하느님을 찬양하고 찬미하며 돌아갔다.
18절에서 19절을 봅시다.
“그것을 들은 이들은 모두 목자들이 자기들에게 전한 말에 놀라워하였다.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마리아의 행동을 몹시다.
모두가 놀라워만 하는데 마리아는 어떻습니까?
그러나,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모두가 놀라워하기만 하는 가운데,
마리아 혼자만 침착하게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