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된 친구고 성장해나가면서 서로 응원하던 소중한 친구임
나도 얘 친구면서 마냥 착하고 다정했다고는 할수없는데
어느샌가 같이 늙어가면서 애가 좀 이상해지고 약은 행동을 하는거같았음..
얜 일단 계약직 교사임 8년정도 한 사립학교에서
쭉 근무하면서 다사다난했음
학생들도 사고칠때도 있고 교사사이에서 따돌림같은거 당한거같고 마지막엔 불륜소뮨도 나면서 애가 너무 힘등어서 일을그만뒀음
그렇게 힘들때마다 나한테 연랃을 정말많이했고
새벽에도 전화 다 받아줬고
애가 집에서 일생겨서 있을곳이 필요했는데
우리집으로 당장 짐싸들고 와라고했음
내가 해준건 힘들어하는 얘 옆에 항상있어준거 연락받아준거 단지 그거였지만 정말 마음쏟았음..
근데 얘는 그렇게 다사다난한 사건들이 해결이 되고다면 연락을 서서히 줄이면서 지 편할때만 하는거임
나보고 본인집으로 오라오라 오면 대접다해줄거처럼 요란스럽게 얘기하곤 막상 표끊으면 안된다고 하고 미루면서 아파죽네 지인만나고 진통제먹고 잤네 이런 다른소리하고 지입으로 오란소리 절대안함 ㅋㅋ
다른한가지는 본인이 꽤 괜찮은 교사라고 착각하는거임
학생들이 찾아오고 그러는걸 마구 자랑함 자랑할수도 있는데 말투가 나에게도 학생대한듯이 하는거임
○○이는 옛날에는 이랬는데 지금은 이렇게 성장했네
이게무슨 칭찬인지..
또 양다리 걸치면서 그걸또 자랑함
부끄러운줄 모르고 자랑을..
먼지안나는 사람없겠지만 니스스로 마치 깨어있고 존경받는 선생님라 생각하는건 어이없지않냐?
선생님,양다리걸치는건 자랑이 아니구요
혼자 독립도 혼자못해 스토커신고하나 못하던 니가
날 매번 성적표매기듯 평가하는거 주제넘은짓이구요
말만 이쁘게 한다고 예의바르고 사회생활잘하는건 아니란다 너도 겪어봤듯이 말이야.
항상 니 행복을 빌었는데 이젠 그렇게 못해주겠다
너같은 애는 진작 손절했어야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