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에게 그 오랜시간동안 행동으로 사과하고 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너의 마음을 헤아려 보려고 했는데 모르겠어.
너에게 잘못한게 많아서 미안한 만큼 더 잘해주려고 노력했는데 넌 아직도 내 사과가 부족하다고 하고 내 사랑이 부족하다고 하는 너.
난 정말 모르겠어. 내가 너이게 더이상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의 진심만 진심이고 내 진심은 보지않고 외면하는 너. 내 진심이 안느껴지면 그만 나 놔주라. 나 말고도 너 좋다는 사람 많잖아. 내 진심이 안느껴지면 너 좋다는 사람 만나고 나 놔주면 안돼?
그게 아니라면 제발 내 진심 좀 느껴줘. 나 용서해줘. 너한테 미안한 만큼, 아니 그것보다 더 너에게 잘한다고 했잖아. 너한테 그동안 잘 했잖아. 그동안 미안하다 말하지 않아도 사죄하는 행동으로 보여줬잖아. 내가 어떻게 해야 너가 내 진심을 알아줄거야? 더이상은 모르겠어. 많이 힘들고 지쳐. 다 포기하고 놓고 싶어. 나 정말 노력 많이 했어. 이제 내 진심이 담긴 사과 받아주면 안돼? 내가 어떻게 해야 너에게 내 진심이 닿을지 알려주면 안돼? 내가 성숙하지 못해서 미안해. 널 알아보지 못했어서 미안해. 만회할 기회를 주세요.
미안해 하는것보다 더 큰 사랑을 너에게 줄게. 나 용서해줘 그래서 널 더 사랑하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