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동료 연예인들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방송에서 박명수와 김태진은 노래 퀴즈의 가수를 추측하며 동료 연예인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박명수는 ”가수 이승철, 성시경, 지드래곤 등을 너무 좋아한다. 아이유도 좋아하고 다이나믹듀오도 좋아하고 다 좋아한다“라며 말했다.
아울러 박명수는 “그룹 BTS 멤버 진이 얼마 전에 휴가 나와서 막걸리를 만들었나 보다. 30병을 만들었는데 전화가 왔다. 30명 안에 든 저 그런 사람이다”라고 진과의 두터운 친분을 자랑했다.
이를 들은 김태진이 “30명 중 몇 번째 지인일 거 같냐?”라며 묻자 박명수는 “29번째일 거다. 저 이런 사람이다. BTS 멤버하고 형, 동생 하는 사이다. 무시하지 말라”라고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박명수는 “그룹 블랙핑크 지수랑도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 문자 하는 사이다. 아이유도 바로 통화하는 사람이다. 제가 그들 중에서 제일 못 나간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태진이 “축하한다”라고 박명수의 말에 호응하자 박명수는 “뭘 축하해 지금”이라며 호통쳤다.
이어 박명수는 “그리고 진이야 고맙다. 휴가 나오면 쉬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만들고”라고 진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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