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준강간 피해자입니다
가해자는 제가 자신의 요구를 거절하자 제가 자리를 비운 사이 술잔에 술을 섞어 제가 만취하게끔 유도한 후 저를 모텔로 끌고갔고
그 와중에 제 카드를 훔쳐 모텔비를 결제했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술에 취한 제게 가방을 뺏느라 모텔 직원분 앞에서 너무 쪽팔렸다 얘기했었고
그럼에도 끝까지 제 카드를 훔쳐 모텔비를 결제했습니다.
그리곤 정신을 차려 제가 화를 내자 오히려 자신이 당한거라며 큰소리치고 제가 고소하면 자신이 오히려 당한 피해자이기에 자신이 고소할거라했고
제가 얼마나 ㄱㄹ였는지 똑같이 갚아주며 기억나게 해주겠다며, 주변에도 제가 ㄱㄹ라는걸 소문내겠다고 위협했고
자신이 요구하는건 자신과 계속해서 성관게를 맺는것이라고 협박했습니다.
제가 화를 내면 오히려 더 크게 화를냈기에 저는 그 당시 너무 억울하고 화가났지만 화도 내지 못하고 그 사람의 눈치를 살피며 그 사람을 달랬습니다.
또한 너무 억울했지만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상태였기에 저는 어떠한 반항도 하지 못하고 그저 소문이 날까 두렵고 주변 시선이 두려웠습니다.
그렇게 그 강간범은 그 일을 빌미로 저를 지속적으로 강간하면서 제게 더러운 ㄱㄹ라며 협박하고 친동생과 관계 맺고 배에 동생 아기를 임신한거 안다며
일반인으로썬 상상도 하기 힘든 더러운 말들로 저를 괴롭히고 제가 화를 낼때면 자신은 그런 의미로 얘기한게 아닌데 도대체 무슨 상상을 한거냐며 오히려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며
역시 넌 ㄱㄹ라며 폭언하고 강간하면서도 더러운 ㄱㄹ 주제에 왜 내숭이냐며 제가 화를 낼때마다 그럼 술취해서는 왜 그런거냐며 술 취했을때 나오는게 사람 본성이라 우기면서
제가 강하게 부정할때면 촬영해둔걸 보여주겠다며 촬영해둔게 있다는듯 얘기하며 저를 공포심에 몰아넣었고
계속되는 폭언과 가스라이팅 강간에 저는 제 스스로를 자책하며 혐오했습니다.
생리할때도, 발목이 부어 신발을 신고 벗지도 못하는 상태에서도 통증으로 괴로워하는 상태에서도 강간하면서
ㄱㄹ라며 폭언했고 저는 그런 짓을 당하면서도 그 당시 술마시고 허튼짓을 했다며 스스로를 자책했습니다
다른 남자를 만나면 그 사람 앞에서 옷벗기고 관계를 맺겠다는 말에 그 사람에게 절대 벗어날 수 없을거라는 생각에 또 다시 허튼짓을 한 스스로를 자책했습니다
저는 몇년간 그 강간범에게 인간 이하의 대우를 받으며 성욕풀이용 도구로 이용당했고
또 다시 강간범이 저를 강간하던 중 강간범이 저항하는 제 모습을 따라하며 낄낄거리고 마치 제가 술 취했을떄랑 똑같다 얘기했을때에서야 저는 충격을먹고
그 당시에도 제가 분명 저항했었고 그동안 그 사람에게 속았다는것을 꺠달았습니다.
왜 그동안 나는 당연히 나를 자책했을까 너무 후회되고 제 스스로가 너무 멍청하다는걸 저도 압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고, 앞으로는 나를 더 사랑하고 내 스스로를 지키자고
다시는 누군가에게 휘둘리지 않겠다고 인생 공부 한거라 치려해도 그 트라우마는 제 일상을 처참히 무너트렸습니다
저는 아직도 트라우마에 갖혀 너무 괴로운데 뻔뻔한 강간범은 처벌조차 받지 않고 있습니다
뻔뻔한 강간범은 초기 진술에서 분명히 아침에 술에 꺤 상태에서 합의하에 관계를 맺었다 주장했지만 제가 사건 직후 강간범에 제게 관계 당시 제가 제정신 아니었다는 말을 한 카톡을 보내자 그제서야 술에 취하긴 했지만 항거불능상태는 아니었다고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하지만 항거불능상태가 아니었다는 가해자의 주장 또한 거짓입니다.
그 당시 저는 스스로 몸을 가누지 못해 계속해서 넘어지고 부딪혀 온몸에 멍이 들어있었고, 제가 몸을 전혀 가누지 못하는 모습을 본 경찰들이 검문을 왔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가해자가 직접 얘기한 내용들이며 카톡으로도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강간범새끼는 강제로 제 옷을 벗기며 제 속옷을 모두 다 찢어놨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처참히 짖밟고도 처벌을 피해가기 위해 온갖 꼼수를 쓰는 강간범을 처벌할 수 있게 제발 도와주세요
2017년 8월 서울 종로에 위치한 호텔유에서 근무하신 분을 찾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