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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조차 못하겠다

너랑 14살때인가? 처음 알게됐지

난 그때 여자랑 대화하는법도 몰라서 주변에 친구들만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너가 다가와준덕분에 다른 여자애들이랑 대화도하게됐고

낯가리는것도 많이 좋아진거같아 ㅎ

우리 년으로 따지면 11년 친구인가?

서로 누굴만났는지 지난 연애는 어땠는지 서로 가정사도 알게됐을정도로

진짜 가족인거 같네..ㅎㅎ

우리 주변에서도 남매같이보고 너가 사겼던 남자친구들도

다른 사람은 다 싫어해도 나 만나는건 괜찮다고 할 정도였잖아...ㅋㅋㅋ

옛날 감성에 빠지자고 하는 말은 아니고

사실 나 요즘 왜 계속 너가 생각날까

갑자기 너의 장점만 두드러지게 보이고

일과중에 문득 니 생각나고 막 그래

내가 미친건가 생각하는데 단단히 미친거같아...

요즘 문득 그냥 우리가 친구로 만나지 않았으면 어떨까 생각해

그냥... 지금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친구가 아니였다면하고 생각도 해봤어

난 이 이상 멀어질까봐 내 속마음도 말 못하겠어

그냥 나 하나 잠깐 아프고 나면 다시 돌아갈수있다고 생각하려고

그냥 이렇게 글이라도 써보면 후련해질까 적어봤어

너가 볼 일도 없겠지만 절대 알아보면 안된다!!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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