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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용변보는 소리 너무 신경쓰이네요 ㅠ

ㅇㅇ |2024.01.18 17:14
조회 8,827 |추천 14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화장실 갈 때마다 너무 힘들어서 글 씁니다.

화장실에서 용변볼 때
화장실에 사람이 들어오면/화장실에 다른 사람이 있으면 맘 편하게 용변을 못보겠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소리가 너무 부끄러워서요..ㅠㅠ
같은 성별이어도 너무 민망하고 신경쓰입니다.

소변은 몰라도 대변같은 경우에는 소리가 나잖아요,
그래서 사람이 없을 때 용변 보다가 사람이 오면 용변 보는 걸 멈추고 갈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냥 뿡뿡뿡 해버리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실컷 일 보고 손 씻으러 간 세면대에서 같은 사무실 직원이라도 마주치면..ㅠㅠ
회사 화장실이 아니고 상가 화장실에서 쌩판 처음보는 사람 마주치는 것도 너무 민망합니다.

저같은 분들 계신가요..ㅠ 하… 오늘도 화장실에 계속 사람이 들어오고 나가서 20분 넘게 앉아있다가 왔네요.

쓰고나니 고민같지도 않은 고민인 거 같은데
제 소리가 너무 신경쓰입니다 ㅠㅠ
추천수14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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