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하지만 이곳이 댓글이 많이 달린다고 하여 다수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씁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일단 저는 5인이 근무중인 중소기업 20대 여성, 나머지 4명은 남성입니다.4명 중 2명은 40대 후반, 나머지는 50대입니다. 즉 저 다음으로 나이가 적은 사람이랑도 20살 차이가 납니다. (저는 미혼, 남직원 4명 중 3명은 기혼, 나머지 1명은 미혼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대표님 추진 하에 회사 직원들끼리 해외여행을 가자고 하시는데요. (업무적 x, 단순 여행입니다) 패키지이긴 합니다만 솔직히 남자 4명에 혼자 여자라 썩 내키지는 않습니다. 또래도 없구요. 그런데 갑자기 다른 직원들은 가족들도 다 데려가는걸로 결론이 났습니다. 저한테는 가족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으셔서 놀란건 사실이에요. 물론 저도 데리고 가는것 보다는 혼자가 편하긴 하지만 오히려 남직원 4명에 저 혼자 가는 것보다 지금 상황이 더욱 불편하게 됐어요.
결국 저는 가지 않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유는 다른 핑계를 댔습니다. 솔직히 말했다가는 괜히 제가 이상하다는 식으로 말할게 뻔해서요. 그런데도 지속적으로 너가 가기 싫어서 안가는거 아니냐 독방쓰는데 뭐 어떠냐 직원들 다 같이 가는건데 너가 안가면 뭐가되냐는 식으로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네요.
만약 여러분이 저라면 회사에서 내주는 돈으로 가는 해외여행 너무 좋다하며 따라가실건가요? 제가 예민한건지 궁금해서 의견 여쭤봅니다 ㅜㅜ
다른 사이트에 퍼가진 말아주세요 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