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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람들이 자기 관리를 더 열심히 하네요

ㅇㅇ |2024.01.20 17:38
조회 3,297 |추천 9
외적인 부분도 있지만 예쁜사람들은 내면 관리나 스펙 관리도 엄청 잘하고 또 열심히 한다는걸 느끼네요

평범하게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로 취업을 했어요
나름 이름 있는 중견기업이고 초창기에는 입사한게 너무 좋아서 목에 사원증을 걸고 출퇴근 할 정도였죠ㅎㅎ

입사뽕?이 좀 빠지고 나서 서울을 둘러보는데 정말 예쁘고 늘씬한 사람이 많아서 1차로 놀랐거든요

친구가 없어서 도자기 공방이랑 헬스+크로스핏을 끊었는데
대체 왜... 예쁜 사람들이 다 여기에 있는거죠

제가 가는 곳에만 예쁜 사람들이 있는건지 아니면 예쁜 사람들이 다양한 취미를 가지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도자기 실력도 수준급이고 (다닌지 두달밖에 안되셨다는데 다들 넘 잘하심...)
그중에 한분 추천으로 크로스핏 따라 갔는데 진짜 마를정도로 날씬하고 몸매 좋은 분들이 중량 치는거 보고 놀랐어요
평균체중이고 여자치고 나름 체격이 있는 저도 20키로 드는게 어려운데 마른 분들이 자기 몸무게 이상으로 중량 하는거보고 와우...

주말 아침 일찍 나가보면 요가나 필라테스 하는 직장인들 되게 많은데 물어보면 평일 출근 전에도 하신대요

다들 너무 예쁘고 날씬해서 부럽고.. 심지어 다들 직업도 좋더라구요... 서울은 원래 이런가요...?

얼굴 예쁜 사람이 공부도 잘하고 좋은 직업에 자기관리까지 열심히...

제가 칭찬을 늘어놨더니 좋게 보셨는지 무리에 끼워주셔서 몇번 만났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피부에 결점 하나 없는데 피부과 가시는 분도 꽤 계시고

대기업 다니면서 새벽에 어학원 다니는 분도 상당히 많고 (업무에 필요한게 아니라 취미래요)

크로스핏이나 필라테스 가보면 진짜 신세계에요

연예인 해야될거 같은 사람들이 죄다 거기 있어요

모태 날씬인 사람들이 헬스장에서 런닝 머신 뛰고 있어요

제가 살던 동네에선 보기 어려운 광경이었는데

여기선 너무 흔해요

우리 동네에서 젤 예뻤던 언니.. 그 언니 생각도 안날정도로 예쁜 사람들이 흔해요

인구가 많으니 예쁜 사람도 당연히 많겠지만 그걸 넘어서 자기관리까지 잘하는 예쁜 분들이 흔해서 매번 놀라요

남자분들도 진짜 운동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거의 매일 야근 하는 분이 주5일씩 밤 늦게 헬스 한다는거 듣고 깜놀... 24시간 헬스장인데 새벽에도 회원 있는거 보고 깜놀...

ㅎㅎㅎ

저도 정말 열심히 가꾸고 살아야겠다고 느껴요

젊은 시절에 내 장점을 잘 가꾸고
계발해나가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열심히 사는 사람들 보면서 많이 배우는거 같아요

서울 짱......
월세가 너무 비싸서 힘들지만
그만큼 열심히 해야겠단 자극도 많이 되고 좋아요


추천수9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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