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없다고 쾌락도 없다는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안다는 것 또한
지혜의 축에 속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많은 사람이 결혼이 없다고, 너무 재미없을거라고 하던 그 순간,
지혜를 가진 자는 쾌락은 없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 차리고 있었다.
하느님께서 이렇듯 사람의 지혜 또한 시험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지 않는가.
하느님께서는 지혜를 시험하시는 경우가 의외로 종종 있다.
바로 위의 천국에서의 쾌락의 유무, 즉 이 경우에서처럼 말이다.
결혼이 없다고 그러면 쾌락도 없다고 단정 짓는 반면에,
지혜를 가진 자는 어떻게 판단하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졌다.
지혜를 가진 자는 결혼이 없다고 쾌락도 얿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지혜는 하느님에게서 온다는 말이 있다.
하느님을 제대로 굳게 믿어야 하는 이유가
이런 지혜 또한 알려주심에 있지 않은가 생각해 본다.
한가지 굳게 믿는 팁을 준다면,
하느님을 인간처럼 생각해서는 안된다.
하느님께서는 지혜를 시험하시고, 지혜를 주시기도 하신다.
하느님을 경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