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이걸 이해 못하는걸 난 이해못하겠는데요
심지어 여친은 내가 잘못생각했다는걸 계속 인정하래요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울 집 바로 옆동에 여사친이 살고 있어요... 걸어서 3분컷!
지금 여친이랑 사귀기전 여사친 집에 밥먹으러 가는 등
몇번 갔었는데요...진짜 손도 안잡아본 여사친일 뿐이었습니다
지금 여친이랑 사귀고 나서는 여사친 집에 안갔는데....
얼마전 여사친이 공구가 없어 택배로 시킨
가구 조립이 안되서 저한테 도와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래서 전 잠깐 도와주고 바로 나왔는데
이 얘길 여친하니 해주니 그X 이상한X 이라면서 막 욕하고
왜 남친있는 남자를 집에 부르냐고
여사친과 저한테 막 머라 하는거예요
전 왜 내 여사친 욕하냐...그리고 내가 그리도 잘못한거냐?
다른 일도 아니고 힘쓰는 일같은거 부르면
도와줄수도 있는거 아니냐
이랬더니 제 사고방식이 이해 안된다면서
무조건 오빠가 잘못한거고 그 잘못을 인정하라는 겁니다
여친은 제가 억울해 하는것 자체도 이해가 안된다네?
전 이런것도 이해못하는 여친을 더 이해할수 없거든요
물론 오해의 소지도 있을수 있겠지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는건데
이게 무조건 제가 잘못한거고 그 잘못을 인정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