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빠한테 너무 미안해

쓰니 |2024.01.23 20:53
조회 72 |추천 0
난 어릴 때 부모님 재혼 하시고 올해 17살이야 부모님도 엄격 하시고 난 스트레스 잘 받아서 항상 힘들어 했어 자1해도 해봣고 요즘도 하고 더한 것도 해봤어 근데 중2 학원 친구가 담1ㅂ를 핀다고 자랑을 하는 거야 말리면서도 난 걔가 부럽더라 스트레스도 풀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니까 그래서 아무도 모르게 아빠 전자담1ㅂ 기계 말고 담1ㅂ만 훔쳐서 가지고 있다가 아빠가 내 방 뒤지다 걸렸어 그러곤 아무것도 물어보지도 않고 내 모든 걸 뺏겼고 그리고 또 너무 스트래스를 받아서 작년엔 ㅌㅇㅌ로 담1ㅂ 사서 아파트 계단에서 피고 내려가다가 집 와서 걸렸어 또 방 뒤져서 찾았더라 근데 오늘 아삐가 담1ㅂ를 끊으시겠대 그냥 이 말이 너무 미안해 나 5살 후반인가 그 때 이혼 하시고 1년 가까이 아빠가 모든 걸 다 책임졌었고 그래도 부족한 건 두 살 터울 오빠가 나 태권도장 데려다주고 다 했다 재작년엔 나 병도 얻었고 작년엔 새엄마랑 아빠랑 정말 이혼 직전까지 또 갔다 왔어 내 인생 너무 불쌍한데 아빠한테 너무 죄송해 뭐 하나 잘 하는 거 없는 평범한 딸이라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