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30대 직장인입니다
여러모로 적기는 어려운데 뭐 경제적으로건 인간관계로건 좋지않은 큰일들이 여러번 있었고 현재진행형인 일들도 있지만 아침이면 남들처럼 일어나 출근준비하고 일하고 쉬는날에 약속있으면 약속보내고 뭐 그런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한번씩 살길 잘했다 더 행복하게 살고싶다 순간들도 주기적으로 찾아오고요
그런데 저는 일주일에 한번내지두번 이런 생각을해요
1.인생은 롤러코스터 같은데 그게 지겹기도 하고...안좋은일이 생기는것도 무섭고 그냥 죽으면 이런것 모두 없으니 끝내는게 낫지 않나
2.그냥 1의 생각도 없이 단번에 아무것도 하기싫다 죽고싶다
요즘 패션우울증이다 뭐다 그런말들도 많아서 조심스레 질문해봅니다
평소에 친구들한테는 이런 기분 말해본적 없어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이런 생각 한번씩 하시나요..?
사실 저는 제가 우울증 같아요
그런거 같으면서 제목을 저렇게 적어놨어요 죄송합니다
병원을 가야 나을까요..우울증약 먹으면 멍청해진다는데..책을 읽거나 운동을 해도 그순간만 상쾌하고 살고싶다 느껴지지 지나가면 또 저런 생각들이 주기적으로 찾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