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학생입니다. 제가 학원을 다니는데 학원을 가려면 꼭 버스를 타야하는 거리에 있는 학원을 다닙니다. 근데 학원버스가 없어서 일반 버스를 타야해서 매일 버스를 타고 다녀요.
근데 제가 교통카드를 잃어버려 어쩔 수 없이 어머니의 신용카드로 버스를 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버스를 타서 “청소년 1명이요.” 라고 기사님께 말씀 드리니 “지금 퇴근시간이라 하나하나 찍어주면 사람 밀려. 그냥 찍고 타“ 라고 하셔서 뒤에 기다리시는 분은 없었지만 버스 안에 계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냥 찍고 서있었어요.
근데 기사님께서 큰소리로 ”아니 무슨 본인 카드를 안들고 다녀;ㅋ“ 등등 5분가량 버스 뒤까지 들리도록 말씀 하셨어요.
저는 결국엔 돈을 더 내고 탔고 퇴근시간이라서 못한다라고 하셨는데 시간은 4시30분이 조금 넘은 시간이였어요.
“청소년 1명이요” 한마디 했다가 이렇게 욕을 먹을 일인가요..? 결국엔 돈도 더 냈는데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저희 동네 버스비가 청소년-1100,성인-1500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