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한 고급 아파트 단지에서
자신의 차를 긁었다며
한 남성이 택배 기사의 뺨을 때리며
폭력을 휘드르는 영상이 공개됐고
택배기사가 수리비를 물어주면서
사건은 이렇게 끝나는 듯 하였으나..
동영상을 본 사람들은 분노했고
특히 이 사건에 대해 가장 분노한 사람이 있었으니....
영상 속 폭행 피해자인 택배 기사의 회사 회장 왕웨이
중국의 1위 택배 기업으로
2017년 미국 경제지에서 발표한 중국 부자 5위에 오른 왕웨이 회장
왕웨이 회장은 이 사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취했고 고소 의사를 밝힘
그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남다른 직원 사랑 때문이라는데
기업 행사에서 선발된 우수 직원에게
90도로 인사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기업의 최대 자산은 직원임을 강조해 온 왕웨이 회장
결국 택배 기사를 폭행한 그 남성은
중국 공안의 조사를 받게 됐으며
결국 사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