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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알바 잘린 썰 볼 사람

ㅇㅇ |2024.01.25 16:51
조회 611 |추천 4
작년 1월중반때쯤이고 빵집 주말알바였음! 알바생은 나 포함 3명+50대처럼 보이는 실장님 1명이 있었음 이때 겪었던 일이 뭐였냐면
1. 한 3주차?(나간횟수는 5번)였을때 내가 진열대를 닦아야했는데 깜빡하고 안 닦은 부분이 있었나봐 실장님이 나 부르더니 저번주엔 실수한거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에도 또 실수하냐고 혼냈음(참고로 실장님은 주말중 하루만 오시는분) 실수한게 있으면 걍 넘기는게 아니라 그때 말해줘야 내가 고치지않냐....? 난 2주차까지도 내가 하던대로 하는게 맞는줄 알았음...그래서 실장님한테 혼나고 나선 걍 설렁설렁 대충 했음(실장님이 너무 싫어서 걍 짤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2. 언니들이 계속 대학 합격 여부를 물어봄 이때가 추합 기다리던 시기였는데 만약 떨어지면 어쩔거냐 이런거 물어봐서 걍 안되면 수능 다시 봐야죠~이랬음
그러다가 4주차쯤 됐을때 사장님이 나 부르는거임 실장님이나 다른 알바생이랑도 의논해봤는데 손이 좀 느리기도 하고 수능 다시 본단 얘기도 있던데 빵집은 6개월 이상은 해야 가르친 보람이 있고 자기들은 1년 이상만 하는 애들 원한다고 하면서 걍 잘라버림...ㅋㅋㅋ 그 후에 나 자르고 얼마나 공고 올리나 보자..!!라는 생각으로 매일매일 알바 앱 들여다봤는데 1년 내내 공고 올라왔음...ㅋㅋㅋ 얘들아 알바 잘린다고 너무 슬퍼하지마셈 나 잘리고 다른 알바 지원했었는데 거기선 잘한다고 칭찬받으면서 일함 잘린다고 슬퍼하지망 다른거 구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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