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안에는 다 진실이 반이라고생각하는사람입니다
그래서 농담을 받아주는게 어려워요
저는 농담을 싫어하는사람인데요
실제로도 어릴때부터농담을 안했어요.
가족들도그렇고
예를들어 꽃무늬원피스입은날
헉 꽃무늬라니! 할머니원피스뺏어왔냐!ㅋㅋ하면서
농담이야 ~~
물어보니 본인이 조금 할머니원피스라고생각했어서 하는말이라고하더라구요.
또 머리자르니까
넌긴머리가이쁜데 ㅋㅋ 최양락인줄 농담이야~
고가의 가방을 샀는데
그거좀 아줌마브랜드아니야?! 농담이야~
살좀쪘더니 곰같다고 깔깔. 농담이야~~
친구,직장동료들이
시덥잖은얘기로 농담을 하면 늘 그안에 진심이 반은 있더라구요
진실되게살면되는것을 왜 농담이야 ~ 라는말 하나로
자기가한말을 거짓으로 받아들이라는건지 모르겠어요.
농담을 못받아들이면 너 너무예민하다 이런식으로요
저만농담이 싫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