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이슈 여러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쓰니
|2024.01.26 11:14
조회 8,127 |추천 3
아내의 임신과 출산 후 육아 등으로 2021년 추석부터 작년 추석까지 그러니까 총 5회 명절에 본가 방문을 하지 않았고 어머니가(아버지는 돌아가셨습니다) 명절 당일 저희 집에 오셔서 3~4시간 정도 계시다 가는 걸로 대체해왔습니다. 처가댁도 마찬가지로 진행했습니다.
이제는 아기도 좀 컸고(22개월) 친척들도 보여주고 싶어서 이번 설에는 양쪽 다 방문하려고 하는데
아내는 본인이 건강이 좋지 않아 저희집에서 숙박은 어렵다고 하기에
그럼 처가댁에 데려다줄테니 거기서 자고 저는 아기랑 같이 본가에서 친척들을 좀 만나고 싶다고 했으나
독감 등 질병 감염이 우려되어 아기가 친척들을 만나는건 안된다고 합니다.
명절 당일에 양쪽 모두 방문해서 부모님만 만나고 당일에 다시 복귀하자는게 아내의 의견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베플ㅇㅇ|2024.01.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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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이면 저정도는 과해보이는데요. 그럼 애 문화센터도 안다니고 어린이집도 올해 안가나요? 키즈카페도 위생생각하면 당연히 안가겠고 여행도 못가겠네요? 이런거 다안하면서 저러면 이해. 할거 다 하면서 안간다면 아내가 이상한거 같습니다.
- 베플ㅇㅇ|2024.01.2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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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내가 이상한거임. 땡
- 베플ㅇㅇ|2024.01.2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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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왜 남들한테 못보여줘서 안달이예요?
- 베플무서워|2024.01.2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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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모든 기준이 애 위주네요...언제까지? 그렇게 세상이 무서워서 나중에 학교는 어찌 보내고 사회에는 어찌 내 보낼지... 적정선이 지켜져야 할텐데... 와이프 입장에서는 임신부터 출산까지 모든 편의를 봐준것이 독이네요..친정도 안 가나요? 친구도 안 만나고? 이제는 본인은 안 하더라도 신랑과 애기는 친척들 봐도 되지 않나요? 친척들이 무슨 전염병 환자들만 있나요? 그럼 매일 출퇴근하는 아빠는 어쩌고? 그냥 모든게 싫은가 봅니다. 에효~~
- 베플ㅇㅇ|2024.01.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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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친척보여주고 자랑할 꺼리인가? 아내도 좀 그렇지만 남편도 그닥임. 명절당일 시댁, 친정 가는거 당연한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