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가 여러번 들어간 곳인데 해결되지 않아
이슈화 하고싶습니다
2024년 1월25일.
원주시 문막에 연세하임병원 뒷편이고 **음식점있는 곳입니다.
차도 다니는 길 옆이에요.
1년내내 묶여있는 얘네도 너무 불쌍하고
목줄없이 돌아다니는 들개도 있어서 무섭습니다.
풀려서 돌아다는개 3마리로 얼마전 신고후 오늘 축산과에서 포획들 설치했는데
지자체에서 하는일은 포획틀 놓고가는게 다입니다.
안에 먹이도 잡혔을때도 신고자가 다 하는거래요.
신고자가 불편 신고했으니 그렇게 하는 거라고합니다.
이틀후)내용추가합니다.
돌아다는 개들이 전에 이곳에 살던 주민의 강아지2마리를 물어 죽였다고 합니다.
이장소에 음식점이 하나있는데 저 수십마리에 개들을
이 음식점에서 키우는거라고 합니다.
두달전쯤 영상촬영에는 18마리 정도 보였는데
현재는 10마리 가량으로 보입니다.
저 많은 강아지와 개들을 저렇게 묶어놓고 키워서 민원이 많이 들어왔었다고 축산과에서 얘기하던데 지차체에서는 그냥 그게 다 인가봅니다.
어쨌든 그제 포획틀 설치했고
먹이를 음식점 사장이 줄것이니 저보고 신경쓰지 말라고 했는데 신경이 쓰여 오늘 가보니 설치는 되어있지만 그안에 음식은 없더라구요.
간식 넣어줬더니 얼마 안되어서 일단 한마리 포획되었습니다.
오늘 주말이라 공무원들 쉴텐데ㅠ
오전에 유기견센터에 전화해보려고합니다.
그전에 음식점 사장이 풀어줄까봐 걱정되긴합니다.
27일 오전8시45분.
오늘 새벽 12시40분가량 잡힌 강아지가 잘 있는지
확인하고 왔습니다.
오전9시에 원주유기견센터에 전화해 포획되었음을 알리고
이동요청 드렸습니다.
참고로 원주 유기견센터는 원주시 축산과에서 관리하며 안락사가 없는 곳이라 합니다.다행입니다.
무서워서 포획하였지만 그로인해 안락사가 된다면 그또한 마음이 안좋은데 안락사는 없다고하니 마음이 놓입니다.
포획된 개를 확인하는데 음식점 사장이 나와서 고래고래 소리지며 신고한 xx들 괴롭힐거라고 내가 잘 사는지 어디한번 지켜보겠어! 하면서 이상한 협박?을 합니다.
돌아다니는 개들이 본인 소유랬다가
아니랬다가, 아니라고 해서 신고해서 포획하니
또 본인 소유라합니다.
나머지 돌아다니는 두마리도 잡아야하는데
음식점 사장이 방해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묶여있는 강아지들도 산책한번 못하고 저리 길가에서 평생을 묶여있는거라 너무 불쌍합니다.
밥은 음식점에서 나오는 짬으로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쩌면 음식물처리용으로 개들을 키우는거 같아 보입니다.
다른 더 좋은 대안이 있으면 말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