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여동생의 형님의 부고.....가야 하나요?
ㅇㅇ
|2024.01.27 12:50
조회 111,460 |추천 222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친정부모님이 안 계십니다.
두분 다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언니인 제가....여동생에게는 친정입니다.
그 동생의 형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시누형님 아니고, 제부의 큰 형의 부인입니다.
보통의 친정부모님이시라면, 이거 챙기시나요?
동생은 오지말라는데
이미 부고는 날아왔고......
진짜 몰라서 여쭙니다.
동생의 시부모님이라면 당연 열일 제치고 가야겠지만....
형님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부주는 당연히 합니다만..
이게 직접 가야하는지........
가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사실 저는, 제가 언니 입장에서 이게 오버인가 싶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먼 거리도 아니고 한시간 거리인데
가보는 게 맞지 싶습니다.
솔직히, 조심스러워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마음은 그게 아닌데, 혹여 제 동생이.. 저 언니 오버한다! 라는 말 듣게 될까봐 그것도 조금 신경 쓰였습니다.
제 일이 아니라 더 그랬던 거 같습니다.
다녀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베플ㅇㅇ|2024.01.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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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모르겠지만 내가 만약 내 동생의 유일한 친정이라면 내 동생 입장이 난처할끼봐 갈것같아요. 부모님이 안계셔서 잘 모른다 뭐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봐요. 제가 님의 입장이 아니라 함부로 입댈수 없지만 저라면 그렇게 하겠다는 생각이니 노여워마세요.
- 베플ㅁㅁ|2024.01.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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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는 축의만해도 되지만. 애사는 가급적 가는게 맞더라구요..더군다나 친정부모님도 안계시면 언니분이 가시는게 좋죠.
- 베플ㅇㅇ|2024.01.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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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오세요. 가셔야하는 자리입니다~
- 베플ㅇo0|2024.01.2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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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내동생이나 제부를 봐서 갈 것 같아요. 가지 않아도 큰 문제 없겠지만 내 맘이 찜찜할 것 같으면 가는 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 베플흠|2024.01.2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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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는 참석해서 오바다 이런소리들을일은 거의없을거에요. 먼거리도 아니고 참석하시면 그쪽에서도 고마워하고 여동생분입장도 더 나을테니 다녀오시기로 결정하신건 잘하신거같아요.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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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ㅉㅉ|2024.01.2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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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안 가도 되는 자리 아닌가? 망자와 직접 친분이 있거나 상주와 관련이 있거나 하지 않으면 굳이 갈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 한가지 연관성이라면 사돈의 며느리 상인데 꼭 가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