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에서 유학중인 볼품없는 유학생입니다.
한국을 떠난지 근 6개월 짼데 그동안 한국에 대한 뉴스를 틈틈히 보아왔습니다.
한국에서 피부로 느껴지는 것들은 잘 모르겠으나 정말 요즘 한국에 대한 뉴스들은
언제나 그렇듯이 나쁜 기사들 뿐이었습니다.
그 와중에서도 북한의 전면태세 선언이란 기사를 보고 예비역으로써
계속 외국에 있을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귀국.. 결정 했습니다. 22일 항공권예약도 해놨습니다..
가족들을 지켜야 될거 같습니다.. 군대의 목적이
그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현역분들 제 경험상으로 봤을때 정말 고생하고 있을거 같습니다.
어떤 상황인줄은 잘 모르겠으나, 부디...한국을 잘 지켜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