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좀할게요)
아니.. 내가 학교 다니면서 엄청 친했던 남자애가 있었어.
진짜 서로 장난치고 애들이 그 남자애가 날 좋아한다고 말할 정도로 엄청 붙어있고 그랬거든. 점심시간에도 내가 밥 다먹고 일어서면 같이 나오고, 막 게임 활동 할때 내 옆에 앉기도 하고 그랬었거든.. 또 막 걔랑 친한 남자애가 그 남사친이 날 좋아한다고 얘기 했다는거야…
내가 그 남자애한테 방학도 한겸 고백을했다? 근데 걔는 자기는 내가 싫지는 않는데 엄청 좋지는 않는다고 그러면서 갑자기 또 자긴 학원에 좋아하는 애가 있다고 하는거야 그러면서 차였어
그 뒤로 잠깐잠깐 만날때 걘 날 어색해 하면서 피했고 나도 그런 걔한테 속상해서 말을 섞진 않았어
근데 걔가 자꾸 생각나고 고백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일단 걔를 잊고 싶어.
고백 차인 남사친 잊는 방법 확실한거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