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행복한 남편입니다..)
정지니
|2024.01.29 09:21
조회 819 |추천 1
내 손발톱 깍아주는 사람이 옆에있고
내 다리털 깍아주는 사람이 옆에있고
내 코털, 겨드랑이털, ..., 깍아주는 사람이 옆에 있네요
사소하지만, 부부라도 자존심 상할법한데, 이런 모습이 남편의 자존감을 높여주네요
아마도, 나같이 대우받는 남자는 거의 없을 듯 합니다~~ ㅎㅎ
부부라서 가능한게 아니고, 부부라도 이렇게 해주는 여봉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렇다고,,,제가 가부장적이거나 제왕적이거나, 몸이 힘든상황도 아닙니다 ㅎ
걍~~아이처럼 투정 부리듯 ,,,해달라고 하면 투덜 거리면서 해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