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설거지 할때 신랑에게 내곁에 있어달라고
나무전등1
|2024.01.30 08:23
조회 3,658 |추천 16
신랑에게 이런 부탁하는거 이해안되는 일인가요?
명절에 며느리 혼자 부엌에서 설거지 하고
다른 식구들은 다과를 즐길때 신랑에게 커피잔 들고 식탁에서 먹으라고 부탁했어요
나혼자 부엌에서 일하는거 외롭고 소외감 느낀다고
같이 있어달라고 말했습니다
(설거지 하면서 말동무 해주고 과일 나오면 입에도 넣어주고..)
신랑은
며느리가 그정도 그냥 할수도 있지
뭘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드리냐며
저보고 피해의식이 너무 강한거 같다고
하네요
제가 이상한가요?
- 베플ㅇㅇ|2024.01.3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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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가족은 누가 설거지할 때 나머지 가족들이 다과를 먹지 않음 기다렸다 같이 먹지
- 베플ㅇㅇ|2024.01.3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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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부탁할게 아니라 설거지 할때 같이하는거라고 했어야 해요. 자기네 식구들은 다 다과 먹을때 며느리가 왜 설거지 하는게 당연한거죠? 저는 결혼후 첫 명절에 설거지 할때 남편 옆에서 헹구는거 시켰습니다. 어른들이 남자도 같이할줄 알아야 한다고 신랑보고 잘한다 하시던데요~ 남자들이 의외로 하기싫어서가 아니라 뭘 해야할지 몰라서 멀뚱멀뚱 있는경우가 많거든요. 부엌일을 시키지를 않으니 알아서 할줄 모르더라구요. 시키면 또 시키는건 잘하니까 요령껏 잘 시켜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