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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너무싫어요

쓰니 |2024.01.30 15:14
조회 476 |추천 1
내가이상하고 예민한건지 모르겠어서 글을 씁니다.

원래는 부모님이랑 관계가 좋았어요 근데 부모님이 서로 다투기시작하고 그후 엄마가 저한테 아빠욕을 엄청함. 엄마한테 맨날 요구만 엄청함 (온라인구매로 성공해라 뭐해서 제발 나 일좀 그만하게 해달라) 그리고 배달일 하는데 엄청 힘든척함 물론 힘들겠지만 진짜 자길 왕처럼 받들길원함 점심도 바로 먹게 세팅해놔야하고 퇴근후 옷도 받아 걸어줘야하고 칫솔이랑 수건이랑 옷도 다 세팅해놔야함 안하면 그거할 시간도 없냐고 힘들게 와서 빨리 쉬고싶다 시전함. 근데 엄마가 너무 멍청..해서 그걸 다 해줌 근데 아빠가 출근 안하고 엄마가 출근할땐 갔다와도 맞이도 안해주고 저런거 하나도 안하고 걍 방에서 게임하면서 낄낄댐. 엄마가 쉬는 꼴을 보질못하고 그시간이면 뭘하겠다 난 배달해서 못하는거다~~ 맨날 이런식으로 말함. 나도 많이 듣고 엄마가 그럴때마다 나한테 감정소모하니까 나도 너무 정신병걸릴거같고 힘들었음. 근데 너무 힘든건 이 모든일이 일어나서 난 아빠에대한 혐오도가 극에달했는데 그냥 엄마는 괜찮데 그냥 성격이니까 그럴수있다고 말함. 그럼대체 나한테 왜 그렇게 욕을 항상한지 모르겠음 그냥 감정 쓰레기통인가..? 그 후 아빠를 보기만해도 역겨움이 올라옴. 진짜 범죄자를 본거같은 기분. 같이 밥먹어도 식욕떨어지고 함께하기가 싫음 근데 아빠가 12시에 출근을해서 12시전에 일어나서 무언가를 하면 항상 아빠가 짜증내거나 한숨쉬는 이야기를 들어야함 그래서 12시 전에 안일어나고 늦게일어나서 새벽을 보내는데 내가 저딴인간때문에 이렇게 사는게 싫고 일찍일어나고 싶은데 그럼 무조건 누군가 짜증냄 난 우리아빠가 짜증 안내거나 욕 안하는날을 본적없음 그럼 하루 시작이 몹시 기분이 더러움. 같이 밥먹으면 좋은일 대신 항상 너는 이런게문제야 거나 다른사람 험담 정치인 험담을 함 이러니까 같이 밥먹기도싫고 그냥 목소리자체가 역겨워져 버렸음.아 그리고 아빠가 엄마일을 엄청 무시함 그런 시간낭비 하지말라함 엄마는 카페에서 오후에 일함( 그런 시간낭비하지말고 차라리 미래가능성이 있는 일을 하라고 이야기함) 근데 자기는 배달하고 아무것도 안함 ^_^ 자긴 너무 힘드니까 뭘해도 괜찮고 엄마는 맨날 일해도 그냥 시간낭비임 당연히 집안일 다 엄마가함 아무것도 안함 ㅎㅎ 조카 짜증나고 엄마가 하는얘기도 이제 제대로 듣기가 힘듬. 엄마 이야기도 너무싫고 짜증나서 걍 가족관계가 파탄나는게 날거같음. 같은 집에사니까 자주 볼수밖에 없는데 볼때마다 환멸나고 역겨운데 대처법이 없을까? 글을 너무 두서없게 쓴거같아..감안좀 해줬으묜 좋겟음 아빠가 욕하는거 듣고 진짜 너무 짜증나서 갑자기쓰는거라.. 내가 예민한건지 무엇을 하면 좋을지 이 관계를 개선시키는게 의미가 있을지..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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