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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남편

오늘도책상앞 |2024.01.31 11:09
조회 2,966 |추천 4
백수 남편 너무 답답해서 속풀이 글이에요

남편이 제작년에 회사 그만두고 1년 쉬었어요
그때는 마지막 휴가다 생각하고 푹 쉬어라 했어요.
그런데 작년 9월에 취직한 회사를 3개월 다니다 또 그만두고 백수에요
회사 사정이 안좋아서 구조조정 됐다는데
그 전에도 다니는 회사마다 대부분이 망해서 의지와 상관없이 그만둔적이 여러번이에요
좀 탄탄한 회사 들어갔나 싶었던데는 사람땜에 힘들다고 1-2년 다니다가 그만두고..

제가 프리랜서로 일 하는데 제 일을 많이
받아올테니 그거라도 하라니까 그것도 싫대요
하 진짜 속 뒤집어져요

일을 안하면 집안일을 야무지게 하던지..
지금 미취학 아이도 있는데 한참 일할 나이에 저러고 있기 불안하지도 않은가봐요
아이도 아빠는 일 하고 이제 엄마가 쉬면 좋겠대요.

작년에 1년 쉬는동안은 중국상품 대행 쇼핑몰 하면 돈 금방
번다고 해보겠다더니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것도 없이 그만두고..
맨날 말버릇이 뭘 하면 돈 많이 벌 수 있대요

저는 지금 하는일도 피하지 않고 제대로 해야 다음일도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맨날 성과는 없고 말만 번지르르

짜증나고 한심해요
너무너무 짜증나는 백수남편!!!!!!!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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