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이 말고 걍나이 32넘어가기 직전에
겨우 모았다…….
20대때 놀아본 날 없이 일만 죽어라 했는데
위안 삼기엔 몸이 안아픈데가없네 ㅠ
고생한거 맞지 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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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오늘의 판이되다니.. 고마워용 ㅠ
그냥 흔한 월급받는 사람입니다…
일찍 취직해서 모은거에요…월급이 많은건 아니구
가끔 외식이나 짜잘한 옷가지 외엔 그냥 안썼어요
연애 드문드문하다가 저금만 주구장창…
처음에 알바할때 시급이 4천원 이었나?;
제일 짧게 일하는 시간도 평균 주6일 12시간..
파트알바 못나오면 그시간까지 제가 메꿔서
월 300시간 이상은 항상 넘었어요….
제일 많이 일한달은 350-360시간정도..
쉬는날엔 집에서 잠만 쭉자고 다시 출근ㅋㅋ ㅠ
130-150으로 월급 시작해서 지금은
300중반 조금 넘는거같아요.. 시급이 오른것도
한몫 하겠죵?.. 월급인상 된 것도 있구..
그래서 평균 200-250으로 8년정도 걸렸구..
부모님 집에 살아서 다른데 나갈일도 없구
특별히 대출받아야 할 큰 일도 없었어요 ㅎ..
휴무없이 달 꽉채워서 일한달도 많았구
교대직으로 일할땐 교대자가 불가피한 상황이
생기면 16시간까지도 일했었구용..
그냥 항상 거의 일집 ..
명품도 없고 여행 다닌곳도 없고.. 딱히 추억이 없네요 ㅎ;
재미없는 20대를 보냈던것 같아요..ㅎ
지금도 딱히 재밌게 보내는건 아니지만 ㅎㅎ ㅠ
다들 좋은 댓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식 투자 이런건 무지식이라 완전..ㅋㅋ
투자 공부도 열심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수정한번 다시 했어요~^^;
무슨일 했냐 묻는분도 계시구 하다보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