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금)에서 27(토)로 넘어가는 새벽 2시경
쿠팡이츠를 통하여 치킨을 배달주문하였습니다.
외부일정을 마치고 배가 고파 주문을하였는데,
마침 배달시간과 맞물려 집 주차장에 다와가던
도중이였습니다. 쿠팡이츠 어플을 통하여 배달기사님이
저희와 같은 위치에서 저희집으로 향하고있었고
그래서 저 차가 배달하시는 차구나 하고 짐작하며
같이 아파트 주차장으로 들어섰습니다. 저희 동 호수 앞에 잠시 주차를 하시길래 저희도 주차를 하였습니다 1층 현관으로 향하면서 배달차를 지켜보는데 2~3분이 지났는데 내리지 않자
1층현관에서 기사님이 나오시길 3분가량 또 기다렸습니다.
5분이상 차에서 나오지 않길래 이상하다 싶어
남편이 차쪽으로 향하였습니다. 남편은 차 안에 불이 켜져있어 안을 들여다 보았다고합니다.
그런데 안에서 저희가 주문한 치킨 박스덮개가 열려있고
모르겠어 배달기사가 저희 치킨을 맨손으로 집어먹고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배송기사가 주문자의 음식을 훔쳐먹고 맨손으로
치킨들을 정리하는모습을 지켜본 남편이 차문을 열고
"이거 0000호 배달오신거에요?" 하고 물었더니
잠시 정적이 흐르고 핸드폰을 확인하더니
"아 네,,, 죄송합니다" 라고 답하였다고합니다.
순간 어이가없고 벙찐 남편이 "뭐하시는거에요?"
계속해서 "죄송합니다.." 라는 답만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편이 "그냥 가져가서 다 드세요 업장과
쿠팡이츠사에 전화드릴게요" 라며 문을 닫고
집으로 같이 올라왔습니다.
전화를 하려는 순간 그 배송기사에게서 전화가 왔고
정말 죄송하다며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둘러대기 시작하였습니다
"배가 고파서 먹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이가 없어 배고프면 저희가 사드려야해요?
라며 감정이 올라오기시작하는데
"호출을 하였는데 안계시고 기다리면서 먹었어요"
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앞서 상황을 설명드린것처럼 저희 차량은 배송기사와 함께 아파트 주차장에 도착하여
먼저 1층 현관에서 왜 안나오지 하며
기다리던 상황이였습니다.
거짓말을 연이어 하시길래 "거짓말하지마세요
저희가 먼저와서 기다리고있었는데 뭐하시는거에요?"
계속해서 변명만 하기 바쁘고 죄송하다는
말에는 죄송한 감정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언성이 높아지려하자 계속해서 변상을 해주겠다는
배송기사의 말에지금까지 기분이 상하였고 반성의
의미도 전혀 안느껴지기에"그럼 변상하신다는데 말이라도 들어볼게요 얼마 변상해주시게요?"라고 묻자 "치킨값이요"
새벽에 배고파서 음식시켰더니 남의 음식을 맨손으로 훔쳐먹고 만져대는 현장을 두눈으로 직접보게되어
기분이 정말 많이 상하고 입맛이 뚝 떨어졌는데
그리고 계속된 거짓말과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로 일관하는 기사계속해서 거짓말도 들통나며 언성이 높아지려니 하는 말이 치킨값 변상해주겠다는말입니다.
기다리고 기분상하고 입맛떨어져서 배고픈상태로
아무것도먹지 않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쿠팡이츠에 전화하여 상황설명을 하였더니 환불을
해주고 3천원 쿠폰으로 위로한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저희는 그 기사가 한두번 이랬을것같지 않다, 또 이러면 어쩌냐, 우리 주소를 아는데 이거 어떻게 조치 취하실거냐
부디 이사람이 남의 음식 비위생적으로 훔쳐먹지 않도록 활동정지 강력하게 부탁드렸습니다.
"담당자분께 상황 전달하고 적절한 조치 취하겠습니다"
토,일,월 3일간 기다리고 쿠팡이츠사측 조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연락이 한통없어 다시 전화드렸더니
똑같은 말을 반복하였습니다.
또 담당자분께 연락받으실수있도록 해드리겠다며...
또 아무런 연락은 없었습니다.
화요일 수요일 지나 3번째 전화를 하였더니
톨씨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은 답변만 들었습니다.
화가 날때로 나서 다시한번 상황설명하며 얘기하였더니
적절한 패널티를 주겠다 라고말합니다.
사건당시 기사와 통화내용을 녹음하였습니다
금액적으로 보상을 바랬습니까?
계속해서 전화하며 영업방해를 했습니까?
당한 피해에 대하여 이러한 조치를 바란다는 의견을 조금이라도 들어주긴했습니까?
배달기사의 행동도 정말 잘못되었지만
쿠팡이츠 고객센터 그리고 상황전달을하여
조치에대한 진행상황을 연락준다한 담당자
정말 실망이고 화가납니다.(오늘도 쿠팡이츠 쪽에서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다시는 쿠팡이츠 이용 안할거고 음식도
배달음식은 이용안하고 픽업만 하려고 합니다.
이런 피해들이 또 일어날까 염려되어 이 글을 남깁니다.
또 치킨집은 본인네만 배차 안되게 패널티를 부여하였고
그 배달 기사분은 아직까지 배달을 하고 있을겁니다
저희같은 쿠팡이츠를 통해 배달 시켜먹는 소비자는 도대체 누가 지켜주나요.
*상황 이해를 위하여 녹취본 첨부합니다.
(정신없던 상황에 처음부터 녹음하지 못한게 아쉽지만,
앞서 설명드린 내용과 같습니다. 절대 악마의 편집은 없습니다.
녹화분이
끊어져 있어서 2개 꼭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