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생각도 너무 나는데 털어놀 사람이 없어서 처음 여기에 남겨봐… 내가 3년정도 친구였던 애가 있는데 걔가 날 2년동안 좋아해서 사겼거든 지금 200일 정도 됐단 말이야 지금 어떤 이유 때문에 비밀연애 중이거든?? 근데 지금 내 감정이 어떤 지 모르겠어. 원래 초반에는 연락도 자주 하고 전화도 자주 했는데 요새는 내가 피하고 잘 안 하게 돼. 근데 걔도 그걸 느꼈는지 서운해 해서 사과했던 적이 있어. 내가 이러는 게 저번에 싸우면서 걔가 상처 받는 말을 많이해서 좀 크게 싸웠을 때부터 이랬거든..
내가 평타 좀 아래 얼굴이고 얘는 주변에서 잘생겼다는 소리도 듣는 애가 나 좋아해주는 것도 이상하게 생각하고.. 얘만큼 나 좋아해주는 애 없는 거 같고 얘한테 의지 했었던 일들도 많아서 헤어지면 어떨 지 너무 두려워… 좋아해주는 것도 느껴져 근데 계속 이런 생각 들때마다 너무 미안해지고 내 자신을 잘 모르겠어… 그리고 겹치는 일들도 많아서 헤어지면 친구로도 못 지낼 거 같아서 너무 두려워..
나도 내가 나쁜 거 알고있는데 이것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글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