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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키우기

ㅇㅇ |2024.02.05 20:02
조회 412 |추천 0

22개월된 아들맘입니다
남편이 결혼하니 본 모습을 보이더군요
욕도하고 안방문도 부시고
말투도 정말 뭣같습니다

애앞에서 말끝마다 ㅈㄴ ㅈㄴ
집에들어올때 나 왔어 한마디 해주면 안되냐니까
문열고 들어오면 온거지 뭔 나 왔어냐 라고 하더라구요

싸울때마다 돈버는걸로 유세떨며
그럼 니가 돈 벌어다써라
내가 일안해볼테니 그럼 굶어죽어봐라
이런 막말하고

본인한테 유리한건 안한것도 했다하고
불리한건 한것도 안했다 박박우기고

가끔보면 진지하게 어디 머리에 장애있나 싶습니다

남편이 비정상적인 행동하는건
뭐 이미 그렇게 타고나고 가정교육을 못받아 그러니
가르쳐도 타일러도 화를내도 울어도 안되더라구요

저의 고민은 그런 애비의.모습을 보고 배울
제 아들이 너무 걱정됩니다
아무리 제가 설명하고 바르게 행동해도
나쁜걸 먼저 배우는게 사람이다 보니

제아들이 나중에 커서 남편모습이 보일까 걱정입니다

어떻게해야 바르게 클수있을까요
이혼말고는 답이없는걸까요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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