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중2 올라가는 사람입니다
저희 엄마가 심하신건지 아니면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 모르겠어서
글 적습니다
저희 엄마는 화가 나시면 저한태 조금 막말을 하는 스타일이세요 제가 너무 화가 나서 따지려고라도 들면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본인의 말만 맞는 듯이 말씀을 하시고 본인의 입장만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오늘 밥먹다가 옷에 음식을 흘려서 엄마가 짜증을 좀 내셨는데 너무 화나서 저도 짜증을 좀 냈어요
그런데 엄마가 니가 뭔데 짜증을 내냐, 뭐 말해도 난리냐
니가 전에 말했던 것까지 생각나서 폭팔하려고 한다, 니가 나보다 짜증 더 많이 낸건 생각도 안하냐 이런식으로 계속 절 몰아붙이셨어요
제가 평소에 짜증을 좀 많이 내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저도 더이상 못참겠어요 너무 화나고 이러면
안돼지만 그냥 둘중 한명이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생각도 하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이건 제가 예민한 걸까요 저희 엄마가 고치셔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