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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위로받고 싳어서 여기서라도 적어요

쓰니 |2024.02.06 20:07
조회 102 |추천 0

너무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공허하고 삶이 무의미하고 힘들어서 그냥 과거사 주루룩 나열하고 위로 받고 싶어서 적어요

저는 중학생이에요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저희 아빠는 화가나면 폭력을 쓰고 물건을 던지고 소리치는 건 일상이었어요

이 가운데 오빠는 나쁜 친구들을 사겨서 도박에 중독되서 친구들한테 돈을 빌리고 그것도 안되니까 중고거래로 사기를 상슺적으로 치기시작하고요 돈을 잃으면 폭렬적으로 뱐해요 소리지르고 울고 폭력쓰고 부시고 전에 차에서 그래서 교통나고가 난적도 잇고요 언제한컨 칼로 위협도 했어요 제 목도 조르고… 제 문도 부셧어요 엄마도 힌든지 그때는 저한테 무관심했고요

저는 이때부터 우울증약같은 정신과약을 달고 살았어요 이런일이 반복되다가 엄마와 아빠는 별거를 햇고 오빠랑 저랑 엄마랑 살앗어요 아빠가 없다고 괜찮아진건 아니었어요 오빠는 키가 190이고 난리 치는 오빠를 막을 수 잇는 사람은 없었어요

그러던 중에 제가 중학교에 들어갈쯤 밤에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아빠집으로 오라고 해서 갔어요 거기서 성추행을 당했고요 전 트라우마와 공포로 보육 시설로 들어가서 살다가 얼마전에 나와서 원룸에서 엄마랑 둘이 살고 있어요 엄마랑 아빠는 이혼중이에요

여기까지가 제 과거인데요 이런 어두운 과거로 제 정신상태는 너무 약해졌고 술취한 사람이나 아빠같이 늙은 남자릉 보면 너무 무섭고 떨려요 큰 소리만 나도 덜컥 겁이나요 사는 게 모두 무의미하게만 느껴져요 집에 박혀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아무것도 안하면 미칠 거 같아요 차라리 죽고싳어요 근데 안 죽고 싶어요 너무 우울하고 공허해요 외롭고 아무도 제 편이 아닌 거 같아요 힘을 내려고 해도 내지지 않아요 입맛도 줄고 살도 계속 빠져요 내가 살아서 무슨 의미가 잇나생각해여 머릿속에 불안해요 우울해요 힘들어요

제발 위로 한마디만 해주새요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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