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수입 1000~1500 (자영업입니다 매출전표 확인 가능하여 다 제외하고 순수익입니다)
5살 아이 키우면서 독박 육아 했습니다. 1~4살때 까지 단 한번도 씻긴적 없고 쓰레기 버리는거 설거지 한번 해준적없습니다. 생활비 되는날이면 넌 왜 일 안하고 돈만 쓰냐고 ㅈㄹ 해서 5년만에 취업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일주일 되었는데 돈도 안되는 걸 왜 그딴일을 하냐고 합니다 ( 경력 인정이 되지않아 월급210만원 입니다) 퇴근하고 집에오면 점심 먹은 설거지 그대로 있습니다. 열받지만 싸우기 싫어서 무시하고 저녁 까지 차리고 아이 씻기면 9시 입니다 ;;;;;
지금 제가 출근하면서 아이 등원 시키고 있습니다. (남편새끼 자고있어요) 어린이집이 멀어서 (집에서 20분) 자차로 등원하는데 차를 팔아버리겠다고 합니다 차는 벤츠인데 니가 왜 그게 필요하냐고 합니다 모닝을 새로 뽑으라고 합니다;;;;;; 월급은 다 남편 주기로 하고 평소 생활비 처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생활비300만원)
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일을해도 ㅈㄹ 안해도ㅈㄹ 인데 5시 넘어서 하원시키고 제가 퇴근 할때 까지 티비 보여주면서 집에서 이것때매 힘들어서 저러는 걸까요?????
양육비받고 혼자 벌어서 사는게 더 난것같은데 협의 이혼은 안해줄것같고 양육권도 양육비때문에 절대 안해 줄것같은데;;;;
대체 왜 저러는 건가요???? 남편은 2억 넘는 차 탑니다 ;;;
저한테 차 값 니가 벌어서 내라고 합니다 ;;;
단순 차 때문에 열받는건 아닙니다 제가 남편이라면 더 지지해주고 홧팅해줄텐데 대체 머리속에 무슨생각으로 살면 저렇게 생각할수 있는지 그냥 저한테 쓰는돈이 아까운 건가요????
일을 하면서 돈을 모아 변호사를 사서 이혼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