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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제인가?

쓰니 |2024.02.07 01:28
조회 1,566 |추천 0
안녕 일단 난 지금 예비고1인데 내가 옛날엔 엄마랑 되게 사이좋고 벽없고 그냥 딱보면 엄마랑 되게 잘 노네 할정도로 잘 지냈는데 지금은 되게 그냥 서로 얘기할시간도없고 그냥 연락도 뭐해? 이런것보다 그냥 필요한것만 얘기하고 그러는정도인데 난 뭔가 그냥 엄마한테 정이안가 뭐 물론 엄빠이혼하고 엄마한테 갔다가 아빠한테 갔다가 이런것도있긴한데 가장 큰 사건이 뭐냐면 우리집이 3남매란말야 형 누나 나 근데 나 5살때부터 ㅃㄱㅍ 학원다녔거든? 근데 거기 쌤이 진짜 미친년이었음 막 7살때 집에서도 안맞아본 막내인 내가 거기가서 회초리맞고 손들고 1시간동안서있고 학원에 학부모 찾아왔는데 쪽팔리라고 손들라고하고 공부를 이렇게 못하니 부모가 주워왔니 욕은 뭐 당연하고 .. 예를들면 뭐뭐놈아 개어쩌구 .. 초등학교 2학년때는 주말 아침 10시에 불러서 밥도못먹고 6시까지 그냥 문제지만 계속 풀라하고 너 오늘 집못간다고하고 그리고 내가 학원에서 너무 억울하고 왜 이렇게 살아야되는지하면서 울면 그쌤이아니라 보다못한 다른 선생님들이 나 위로해주고 그쌤은 거기서 너 그냥 저쌤이랑 수업할래? 하면서 꼽주고 내가 한번 숙제 잃어버렸었는데 나는 숙제 잃어버리면 어떻게될지알잖아 막 눈치 ㅈㄴ 주고 욕도하고 학원에가면 그냥 가시방석이라서 한번 내가 나 숙제 잃어버렸다고 어떡하냐고 계속 불안해하면서 엄마한테 전화했던적이있었는데 그때도 엄마가 뭔가 이상한걸 느끼긴했나봐 나보고 왜그러냐고 왜케 호들갑이냐고 그러다가 내가 12살때인가 진짜 울고불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나 진짜 못다니겠다고 왜 이렇게까지하냐고 하니까 엄마가 바로 다니지말래 그리고 학원을 끊긴했는데 내가 왜 엄마한테 정이안가냐면 난 이거를 어릴때부터 내가 계속말했어 쌤이 때린다 쌤이 욕도한다 근데 엄마는 그냥 너가 잘못했나보지 이러면서 그냥 다넘겼어 아빠는 어릴때부터 너무 바빠서 내가 얘기할틈도없었고 그사건이후로 뭔가 마음이 생겼다고해야되나 그래서 저번에 엄마랑 싸운적있는데 왜이렇게 엄마를 대하냐고해서 이 학원얘기를 내가 꺼냈어 진지하게 그러더니 엄마가 놀래면서 듣더라고 그리고 엄마랑 그때 그 학원쌤이랑 내앞에서 전화를했어 사실인지 그러더니 자기도 인정하더라고 그래서 엄마가 전화끊고 이건 엄마가 진짜 미안하다 내잘못이다 했어 근데도 난 그때 7년동안 엄마가 제대로 내얘기를 안들어줘서 너무 서운하고 그냥 눈물만나는거야 생각하면 근데 내가 엄마한테 정이 안가는이유가 이거때문인거같은데 나도 이거좀풀고싶은데 잘안되 이게 그래서 내가 이거하나가지고 엄마한테 정이안간다는게 내가 문제인가 싶어서 .. 진짜 그쌤 아들도있고 남편도있던데 제발 그쌤 하는일이 뭐든 잘 안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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