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무살 되는 대학 신입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고향을 떠나게되는데요,,
저희집은 경남
대학 가는곳은 서울 ,,
가는데만 5시간 정도의 거리입니다
근데 저는 외동이고 집을 떠나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가장 큰 고민사는요 ..
아버지가 외로움을 너무 많이 타십니다
딸 바보에다가 친구도 없어요..
그래서 요즘 술 만 먹으면 울고 많이 슬퍼하세요
술도 자주 드시고…
몸을 못가눌 정도로요..
그래서 제가 분리불안(?)을 적응하게 하려고
친구집에 자주 외박도 해보고 했는데,,,
집에 오는날 막 눈물도 흘리고 그래요,,
전에는 술 진탕 드시고
저 없으면 자살할거같다고 도 말씀하고 그래요
저는 아빠가 너무 좋고 아빠도 저를 많이 좋아해요
그래도 제 미래를 위해서라면 제가 떠나야하는데..
아빠의 우울증을 고칠 수 있는 방법.. 뭐가있을까요
참고로 엄마는 회식듀 많고… 집에 자주 없어요
아빠 우울증을 고칠 수 있는 방벚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