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갑작스레 어머니가 허리 협착으로 시술을 받게 되었어요,
시술 받고 3일 입원 후 퇴원하셨습니다.
그렇게 회복하시면서 1년간 통원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여 처음 한 두달은 2주에 한번 그다음부터는 경과 확인차 1달에 한번씩 검사받으러 다니셨죠.
그렇게 마지막 검사 확인을 앞두고 갑자기 다시 다리를 못 움직이겠다고 처음 협착 올 때처럼 아프다고 말씀 하시는 거에요.
하필 일요일이라 하룻밤을 기다려 월요일에 다시 진료를 받고 두 번째 시술을 받게 되었어요.
지난번에 금방 퇴원을 하셔서 이번에도 괜찮을 줄 알았죠.
그런데 시술 후에 MRI나 엑스레이 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통증이 잡히질 않고 다리도 움직이는게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조금 더 입원하고 지켜보자고 하셨어요.
그렇게 처음 입원 한것처럼 3일 입원했다가 1주일, 2주를 넘기게 되었어요.
직장을 다니시던 중이라 더 이상 연차나 병가가 힘들어 퇴원을 하시게 되었으나 일상 생활이 잘 되지 않아 운전을 힘들어 하셔서 제가 한 달 정도를 대신 운전하여 출퇴근을 시켜 드렸어요.
물론 중간에 병원에 찾아가 진료도 보았으나 크게 개선되지는 않았어요.
그러던 중 예전에 어머니가 아플거라고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플것이라고 한 시기와 맞아 떨어지는거에요.
그렇게 통원 치료를 받아도 별 차도가 없어 이것저것 알아보다 한 선생님을 뵙게 되었어요.
그분은 그냥 평번한 선생님과는 다른 분이었습니다.
저희 친할아버지는 아버지가 10살쯤 돌아가셨어요. 아버지는 형제가 7남매이신데 저희 집만 이혼을 했거든요. 돌아가신 친할아버지는 이게 원한이 되신거에요. 자기아들을 불행하게 만들어서 저희 어머니한테 신병을 내리신거죠.
이렇게 신병을 받아버리면 통상적인 치료가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을 풀고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하셨죠.
그래서 선생님께 신병에 관련한 것과 어머니가 완치될 수 있게 부탁을 드리게 되었죠.
그 후에 선생님의 지도하에 아픈 곳에 맞게 침술과 마사지, 뜸 등으로 치료를 시작했어요.
그렇게 일주일에 한 번씩 치료를 약 3달 동안 받았어요. 치료 받는 동안 점차 통증이 사라지고 움직이지 않던 발가락이 서서히 움직이고 절뚝이며 걷던 걸음걸이가 점점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했어요.
그전에 진료받던 병원에서 차도가 없어 한의원이나 다른 병원들도 찾아갔었으나 양의학을 하는 병원에서의 치료법은 동일하였고, 한의원에서도 진료를 봐도 크게 차도가 없었거든요.
그렇게 선생님께서 영적으로 해야할 부분과 알려주신 방법으로 치료를 받으니 한 주가 지날 때 마다 점차 회복이 되었고 약 3달간의 치료가 끝나고 이제 어머니는 일상생활로 돌아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료 후 지금 어머니는 완전히 회복하시고 친구 분들과 여행도 다니고 건강히 지내게 되었어요.
누군가 아픈데 잘 낫지 않거나 힘드신 분, 고민 있으신 분들 한번 보시라고 끄적여 보네요.
사람의 방식으로 해결이 안 되는 것도 세상에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