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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문에 성격이 나빠져 헤어지자는 남친

하하 |2024.02.11 19:21
조회 9,593 |추천 1
안녕하세요 10살 많은 남자친구와 1년 넘게 연애했고 며칠 전 헤어졌습니다

남자친구가 저 때문에 화나는 일이 종종 있었어요
계속 고치라고 말했는데 안고치는 것들로요

헤어지기 며칠 전 남자친구 혼자 남자친구의 조부모님 생신을 축하드리러 갔다가 과음을 해 가족문제 얘기를 하던 도중에 감정이 격해져 막말을 했다고 하네요,,

이 일이 있고나서 남자친구가 저한테 “너를 만난 이후로 내가 이상해지고 감정에 격해지고 말이 쎄지는 거 같아”라고 하면서 이별을 말했어요(원래 폭력을 안 쓴다는데 남자친구한테 욕설도 들어봤고 맞아도 봤습니다..)

제가 고칠것을 고치지 못해 남자친구를 화나게 하는 건 잘못했다고 생각하는데.. 위에 말씀드렸던게 그럴 수가 있는 건가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58
베플ㅇㅇ|2024.02.12 07:53
미치게 만드는 사람이 있긴 함. 저도 그 전후로 한번도 폭력보인적 없는데 남친 하나 사귀고 폰 부순 적 있음. 저도 제가 정신이 나가는 것 같아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원래 폭력성 있는 사람이면 헤어지자고 안하겠죠. 오히려 님이 헤어지자그러면 잡겠죠. 그냥 놔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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