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현타온다
ㅇㅇ
|2024.02.12 23:31
조회 54,005 |추천 53
고딩때 같은 학교였던 친구랑 같은 대학에 합격했어..
고딩때부터 나는 그 아이와 성적 능력 성격 모두 비슷했지만 언제나 주목은 그 아이가 받더라고.. ㅎ
고1때 나간 반장선거에서는 그 아이를 예쁘다는 이유로 뽑아주고 같이 찍은 홍보 영상에서도 그 아이는 예쁘다고 주목받더라..
부러우면서도 왜인지 열등감이생기더라..
이쁘게 태어나서 남들보다 쉬운 인생을 사는것처럼 보이더라..
이런 생각하는 내가 너무 싫고 그친구한테 미안해서 지금은 멀어졌지만..
나는 왜이렇게 못생기게 태어났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패션에도 관심을 가져보고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 네일도 해보고 화장도 해보고 아무리해봐도 예쁘지가 않아.. ㅎ
내 외모에 체념하면서 그냥 살아가자 싶다가도 가끔 인스타 피드에 그 친구 게시물이 뜨면 내가 너무 싫어지더라.. 이런게 질투 그런걸까..
단 한번도 예쁘다는 말을 들은적이 없어서.. 항상 귀엽다 매력있다라는 소리가 다라서… ㅎ 이쁜 언니 친구들 정말 너무 부럽다!!!
- 베플Jnnane|2024.02.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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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매력있다도 아무한테 안하는말 아닌가?
- 베플ㅇㅇ|2024.02.1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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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렇게 태어난 걸 어쩌냐? 그런 마음가짐으로는 아무것도 못 된다. 앞으로 니 인생은 너의 선택의 여하에 달렸다. 너가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될 거고 문제삼지 않으면 문제가 안 될 거다.
- 베플킹|2024.02.1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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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외모 별거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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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4.02.1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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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대 후반만 돼도 외모집착 지금보다 훨씬 덜해지니까 쫌만 기다려… 여기서 나이들어도 외모가 제일 중요하다는둥 개 헛소리 하는 애들 소리는 제발 좀 걸러듣고. 난 인서울 명문대 나왔는데 학교다닐때 이쁘기만하고 학점관리 안하고 놀았던애들 20대후반 넘겨서 백수로 지내다보니 다 연락끊기고 카톡도 삭제해서 어디서 뭐하는지도 몰라. 그렇게 이쁘던애들도 나이 한 27만 돼도 나이든티 확 나더라. 결국에 연락하고 계속 잘지내는 애들은 그때 외모 관심 덜가졌을지라도 공부 열심히 해서 회계사 변호사 재판연구원 이런거 된 애들임… 결과적으로 걔들이 돈도 잘벌고 외모관리도 더 잘했고 결혼도 잘했음. 30대넘어서 외모관리는 죄다 돈에서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