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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염치없다는 생각을 해..

너를 좋아하고 특별한 사이가 되고 싶지만
너와 나의 상황이 다르니까...

내가 바라는 우리와 니가 바라는 우리가
다를 수 있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는 것 같아..

너에게 어떤 우리가 되길 바라냐고 묻는 것 조차
뭐랄까.. 이기적인 것 같아

특별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질문이니까..

내 마음 너에게 전하고 싶어 이 곳에서라도 글을 쓰고
너의 흔적을 찾아보며 내 마음을 달래곤 해

가끔.. 너도 나를 좋아하는구나..라는
확신에 가까운 생각이 들 때조차
난 아무것도 못해..

아닌가.. 좋아하니까 어딘가 티가 날 것 같아
아닌척 발뺌을 하지만..

내 마음이 이렇다고 말해주고 싶었어..


추천수20
반대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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