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남편이랑 바람난 상간년
상간녀는 초등 애딸린 미혼모래요 심지어 유부남인 것도 알고있고..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새끼가 지 꿈에 나왔다~ 현실이어도 좋다~ 가슴 너무 빨려서 멍들었다 반대쪽도 해줘라~ㅇㅇ이 섰어?이러면서ㅋ 있는대로 꼴깝을..이것들 카톡보면 환장해요 다 적고싶은데..
꼴깝떠는 두년놈들 덕분에 둘째 임신기간 내내 역겨움을 달고 살았고 스트레스는 뭐 말할것도 없고,,
저 임신하고 입덧 심해서 매일밤 토하고 이러면서 첫째돌보는동안에도 둘이 출장간다며 여러번 타지역 놀러갔다오고ㅎㅎ 새벽까지 같이 술먹는건 기본, 다른 모임에 일반적인 커플인척 참석도 기본..저 자는동안 상간년이 새벽에 술먹고 저희집앞에 찾아오기도 하고~ 동네에서 누가 볼까 간떨려서 금방 보낸거같던데..임신하면 남자들 바람난다 이러는데 이년놈들은 저 임신기간 전부터 이어온 사랑이더라구요?
그래서 곧 상간녀소송하려고요^^
애들 생각해서 제가 용서하고 넘어가려하는데 와 이거 너무 쉽지않네요 생각할수록 열받고 역겹고..
잃을거 하나 없는 그 상간년 아주 활기찬 작년 추석과 연말을 보낸거같아 피가 거꾸로 솟아요
저랑 우리 애기들 위해서라도 생각말아야지하다가도 밤을 꼴딱샐만큼 분통이 차서 가라앉지를 않네요
남편얘기 안쓰는건 쓰면서 다시 그 일들을 떠올리며 글로 적는게..토할거같아서 지웠네요
박수도 손뼉이 마주봐야 소리가 난다고 상간년이랑 도긴개긴이더라구요 그래서 더 소름끼치고 그래요
불륜 개짓거리들이나 하며 서로 사랑을 운운하고..
끝났다고 하는데 아직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거같은데..칼로 무자르듯 관계가 그냥 끊어지나싶기도하고..
한 가정이 파탄나기직전인데 상간년은 죄책감도 없는거같아서….저 잘 헤쳐나갈 수 있겠죠?..